설교 당신은 확실히 순종하십니까? (약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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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부자들에 대한 언급이 많습니다. 그들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는 데，하나는 악한 부자이고 하나는 선한 부자입니다. 부자의 문제는 악한가 ，선한가에 있습니다. 악한 부자는 부정 축재로 재산을 모아 그 돈을 나쁜 일에 쓰고 있고 또 계속해서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입니 다. 선한 부자는 정직하게 돈을 벌어서 정직하게 쓰고， 또 하나님과 이웃 을 위해서 적절하게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구약성경의 욥과 같은 사람은 선한 부자 입니다. 욥은 자신이 가난한 과부들과 고아들을 돌보았고， 또 억울한 사람들을 돌보았다（욥 29：12，13 참조）고 고백했습니다.
신약성경에 소개된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의 시신을 거두어 자신의 무덤에 장사 지냈습니다.
한편 추수한 곡식을 창고에 가득 쌓아 놓고 인생을 즐기려 할 때 하나님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눅 12：2０）라는 말씀을 들은 어리석은 부자의 이 야기도 있습니다. 거지 나사로를 돌보지 않았던 부자의 지옥 생활도 악한 부자의 예입니다. 이는 청지기로서의 책임을 망각한 삶입니다.
울고 통곡하라
본문에서는 악한 부자에 대한 무서운 경고가 나타납니다. 우리는 이 말씀 으로 악한 부자의 모습을 살펴보고 경고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이 악한 부자 와 같은 비참한 최후를 맞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1절 말씀부터 읽어 보겠습니다.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본문 에 언급된 부자는 악한 부자입니다. 고생이라고 표현된 말도 단순한 어 려움이 아니라 점점 가까워 오는 비참한 최후의 날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즉，악한 부자에게 오늘만 즐기며 살지 말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앞으로 어 떤 결과가 닥칠지 생각하며 조심하라는 내용입니다. 악한 부자에게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권력이나 지위，세력을 악하게 사용함으로 장차 비참한 심판을 받지 않도록 지금울고 통곡해야 합니다.
나중에 후회하면 늦습니다. 지금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울며 통곡하며 회 개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현재 내 모습이 어떠한가에 관심을 기울여 올바 른 길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나중에 심판날 울고 불고 살려 달라 애원하는 것은 다 소용없는 일입니다. 예수께서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다시 오 시는 그 날은 이미 기회가 지나가 버린 뒤입니다. 그때는 저 지옥의 무서운 형벌만이 악한 부자를 반길 것입니다.
악한 부자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지 본문에서 찾아봅시다.
악한 부자의 모습 2절 말씀을 보십시오.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지금은 재물이 아무리 많아도 은행에 예치해 놓기 때문에 돈이 썩을 일이 없지만， 과거에는 동전을 사용한 연유로 궤짝에 동전을 가득 담아 놓았을 경우 그 동전이 썩는 일이 있었나 봅니다. 돈이 없어 굶어 죽는 사람이 있 는 판국에 돈이 썩어 갈 정도로 재물을 쌓아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악한 부자 아니겠습니까？ 요즘에야 옷을 못 입어 추위에 떠는 사람이 없지만， 최근 6０년 대까지만 해도 입을 옷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우리 나라에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은 다들 옷이 많아서 안 입는 옷들이 옷 장에서 좀먹고 있는지도 모르 겠습니다. 당신에게도 옷장에만 박아둔 옷들이 있다면 정리하여 불우 시설 이나 우리보다 못 사는 해외에 보내도록 하십시오. 우리가 가진 재물은 우 리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분 것을 우리에게 맡기신 것뿐입니다. 그 러므로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고 베풀며 살아야 합니다.
악한 부자는 어떻게 해서 부자가 되었는지를 4절 말씀이 설명해 줍니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온전 하게 번 돈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면서， 억울하게 하면서， 애 타게 하면서， 정당한 삯을 주지 아니하고 착취한 것 입니다. 우리 나라에 도 이러한 부자가 많이 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사기를 치면서까지 자신의 이（利）를 챙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부 자가 된 사람은 나누어 쓰지 않습니다. 자신의 재물이 많음을 과시하고 돈 이 썩고 옷이 좀먹도록 놔 두면서도 더 많은 재산을 향유하려고 혈안이 되 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지금 울고 통곡하지 않으면， 장차 엄청난 징벌 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3절） 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경고가 됩니다. 부당한 방법으로 재물을 모았을 때， 억울함을 당한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그 증인으로 나섭니다. 내가 열 사람 을 억울하게 했으면 열 사람이 나의 악함을 증언할 것이고， 백 사람을 억 울하게 했다면 백 사람이 나를 죄 있다고 고발할 것입니다. 또 옳지 않은 재물이 우리의 악함을 확증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재물이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3절）는 말씀을 이룰 것입니다. 품꾼에게 삯을 주지 아 니하고 착취하여 쌓은 재물이 악한 부자를 심판하는 땔감이 된다는 말씀입 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억울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부당하게 대우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3절 ）는 말씀을 기 억하여 오늘이 우리에게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죽는 순간까지 악한 재물을 모으고 악한 세력을 규합한다면， 그것이 우리를 불 사르고 태우는 땔감이 됩니다.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만드는 증거가 됩니다.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 가 만군 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4절）는 말씀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 습니다. 억울함을 당한 사람의 고통과 울부짖음을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우리의 죄과를 감추려 해도 감추어지지 않 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 게 주어진 재물과 권력과 학식과 재능을 총동원해서 주님을 위해 살고， 주 의 복음을 전하는데 사용해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고 가진 것을 나누어 우리의 재물이 썩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6절 말씀에 악한 부자의 모습이 한 가지 더 추가되어 있습니다.
너희가 옳은 자를 정죄하였도다 또 죽였도다 그는 너희에게 대항 하지 아 니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대항하지 아니하였다기보다 대항하지 못했다고 보는 편이 옳습니 다. 우리는 보통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권력과 지위를 이용하여 세도를 부 리는 사람들에게 감히 대항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억울해도 참아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권세를 잡은 사람들은 더욱 기고 만장해져서 힘 없는 서 민들을 억누를 때가 많습니다.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노 동자 편에서 그들의 복리와 후생을 생각지 않고 오직 돈 버는 데만 급급하 여 저 임금에 노동자들을 혹사시키는 이들이 있습니다. 잘못을 저지르면서 도 오 히려 당당하게 떵떵거리며 삽니다. 이들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 하여 도살의 날에 마음을 살지게 하였습니다（5절）. 다른 사람의 피를 빨아 먹고 살았다는 말입니다. 그런 사람은 악한 사람입니다. 장차 하나님 앞에서 벌벌 떨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 늦기 전에 울며 통곡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물질과 권력과 지식으로 이 사회와 국가와 민 족을 위 해 사용해야 합니다.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주님의 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 해 우리에게 주어진 자원들을 재투자해야 합니다. 나만 갖겠다고 움켜 쥐고 있어 썩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 줌으로써 더 큰 열매를 맺어야 하겠 습니다. 당신은 어마어마한 부자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삶 속 에서 각자 나름대로 본문에 나타난 악한 부자의 어떤 모습이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고 하나님의 경고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겠습니다. 그래서 남은 생 애는 받은 복을 나누어 주는 그리스도인， 이웃을 복되게 만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신약성경에 소개된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의 시신을 거두어 자신의 무덤에 장사 지냈습니다.
한편 추수한 곡식을 창고에 가득 쌓아 놓고 인생을 즐기려 할 때 하나님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눅 12：2０）라는 말씀을 들은 어리석은 부자의 이 야기도 있습니다. 거지 나사로를 돌보지 않았던 부자의 지옥 생활도 악한 부자의 예입니다. 이는 청지기로서의 책임을 망각한 삶입니다.
울고 통곡하라
본문에서는 악한 부자에 대한 무서운 경고가 나타납니다. 우리는 이 말씀 으로 악한 부자의 모습을 살펴보고 경고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이 악한 부자 와 같은 비참한 최후를 맞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1절 말씀부터 읽어 보겠습니다.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본문 에 언급된 부자는 악한 부자입니다. 고생이라고 표현된 말도 단순한 어 려움이 아니라 점점 가까워 오는 비참한 최후의 날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즉，악한 부자에게 오늘만 즐기며 살지 말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앞으로 어 떤 결과가 닥칠지 생각하며 조심하라는 내용입니다. 악한 부자에게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권력이나 지위，세력을 악하게 사용함으로 장차 비참한 심판을 받지 않도록 지금울고 통곡해야 합니다.
나중에 후회하면 늦습니다. 지금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울며 통곡하며 회 개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현재 내 모습이 어떠한가에 관심을 기울여 올바 른 길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나중에 심판날 울고 불고 살려 달라 애원하는 것은 다 소용없는 일입니다. 예수께서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다시 오 시는 그 날은 이미 기회가 지나가 버린 뒤입니다. 그때는 저 지옥의 무서운 형벌만이 악한 부자를 반길 것입니다.
악한 부자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지 본문에서 찾아봅시다.
악한 부자의 모습 2절 말씀을 보십시오.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지금은 재물이 아무리 많아도 은행에 예치해 놓기 때문에 돈이 썩을 일이 없지만， 과거에는 동전을 사용한 연유로 궤짝에 동전을 가득 담아 놓았을 경우 그 동전이 썩는 일이 있었나 봅니다. 돈이 없어 굶어 죽는 사람이 있 는 판국에 돈이 썩어 갈 정도로 재물을 쌓아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악한 부자 아니겠습니까？ 요즘에야 옷을 못 입어 추위에 떠는 사람이 없지만， 최근 6０년 대까지만 해도 입을 옷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우리 나라에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은 다들 옷이 많아서 안 입는 옷들이 옷 장에서 좀먹고 있는지도 모르 겠습니다. 당신에게도 옷장에만 박아둔 옷들이 있다면 정리하여 불우 시설 이나 우리보다 못 사는 해외에 보내도록 하십시오. 우리가 가진 재물은 우 리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분 것을 우리에게 맡기신 것뿐입니다. 그 러므로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고 베풀며 살아야 합니다.
악한 부자는 어떻게 해서 부자가 되었는지를 4절 말씀이 설명해 줍니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온전 하게 번 돈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면서， 억울하게 하면서， 애 타게 하면서， 정당한 삯을 주지 아니하고 착취한 것 입니다. 우리 나라에 도 이러한 부자가 많이 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사기를 치면서까지 자신의 이（利）를 챙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부 자가 된 사람은 나누어 쓰지 않습니다. 자신의 재물이 많음을 과시하고 돈 이 썩고 옷이 좀먹도록 놔 두면서도 더 많은 재산을 향유하려고 혈안이 되 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지금 울고 통곡하지 않으면， 장차 엄청난 징벌 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3절） 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경고가 됩니다. 부당한 방법으로 재물을 모았을 때， 억울함을 당한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그 증인으로 나섭니다. 내가 열 사람 을 억울하게 했으면 열 사람이 나의 악함을 증언할 것이고， 백 사람을 억 울하게 했다면 백 사람이 나를 죄 있다고 고발할 것입니다. 또 옳지 않은 재물이 우리의 악함을 확증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재물이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3절）는 말씀을 이룰 것입니다. 품꾼에게 삯을 주지 아 니하고 착취하여 쌓은 재물이 악한 부자를 심판하는 땔감이 된다는 말씀입 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억울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부당하게 대우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3절 ）는 말씀을 기 억하여 오늘이 우리에게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죽는 순간까지 악한 재물을 모으고 악한 세력을 규합한다면， 그것이 우리를 불 사르고 태우는 땔감이 됩니다.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만드는 증거가 됩니다.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 가 만군 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4절）는 말씀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 습니다. 억울함을 당한 사람의 고통과 울부짖음을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우리의 죄과를 감추려 해도 감추어지지 않 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 게 주어진 재물과 권력과 학식과 재능을 총동원해서 주님을 위해 살고， 주 의 복음을 전하는데 사용해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고 가진 것을 나누어 우리의 재물이 썩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6절 말씀에 악한 부자의 모습이 한 가지 더 추가되어 있습니다.
너희가 옳은 자를 정죄하였도다 또 죽였도다 그는 너희에게 대항 하지 아 니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대항하지 아니하였다기보다 대항하지 못했다고 보는 편이 옳습니 다. 우리는 보통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권력과 지위를 이용하여 세도를 부 리는 사람들에게 감히 대항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억울해도 참아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권세를 잡은 사람들은 더욱 기고 만장해져서 힘 없는 서 민들을 억누를 때가 많습니다.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노 동자 편에서 그들의 복리와 후생을 생각지 않고 오직 돈 버는 데만 급급하 여 저 임금에 노동자들을 혹사시키는 이들이 있습니다. 잘못을 저지르면서 도 오 히려 당당하게 떵떵거리며 삽니다. 이들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 하여 도살의 날에 마음을 살지게 하였습니다（5절）. 다른 사람의 피를 빨아 먹고 살았다는 말입니다. 그런 사람은 악한 사람입니다. 장차 하나님 앞에서 벌벌 떨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 늦기 전에 울며 통곡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물질과 권력과 지식으로 이 사회와 국가와 민 족을 위 해 사용해야 합니다.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주님의 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 해 우리에게 주어진 자원들을 재투자해야 합니다. 나만 갖겠다고 움켜 쥐고 있어 썩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 줌으로써 더 큰 열매를 맺어야 하겠 습니다. 당신은 어마어마한 부자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삶 속 에서 각자 나름대로 본문에 나타난 악한 부자의 어떤 모습이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고 하나님의 경고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겠습니다. 그래서 남은 생 애는 받은 복을 나누어 주는 그리스도인， 이웃을 복되게 만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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