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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어버이 주일 (잠 23: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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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어버이 주일이 찾아왔고 제가 여러분 앞에 서서 어버이 주일에 관한 설교를 하게 되는 것조차 부끄럽게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목사이기 이전에 두분 부모를 모신 자식인데 나 자신이 부모를 제대로 섬기지도 못하고 효도를 제대로 못하면서 성도들 앞에 효도에 관한 설교를 한다는 것조차 부끄럽게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저희 집안에는 작년까지는 셋째 형님께서 시골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시고 있어서 모든 일에서 의지가 되고 걱정이 덜 되었었지만 셋째 형님도 아이들의 교육 때문에 인천으로 이사를 하셨기 때문에 시골에는 두 분만 남아 계십니다. 제 마음 속으로는 한 달에 한번이라도 찾아뵈어야 하겠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되지가 않아서 부끄럽고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물론 어버이 날은 벌써 지나갔지만 우리 한국교회에서는 5월의 둘째 주일을 어버이 주일도 지키며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원래는 어버이 주일이 어머니 주일이었습니다. 미국의 매사추세츠 주의 엡스터 감리교회에서 클라라 쟈바스라는 어머니가 26년간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평소 그녀는 십계명 중에 5계명에 대하여 말하면서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그 어머니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둔 안나라는 외동딸이 어머니의 추도예배 때 식장을 온통 카네이션으로 장식을 해 주었고 참석하는 조문객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면 어머니를 애도하였는데 이것이 계기가 되어 어머니날이 시작되었으며 그 때에는 어머니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게 된 것입니다.

최요섭 목사님께서 쓰신 어머니는 누구인가 라는 글이 있어서 소개를 합니다.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머니는 백과 사전이다 아이들의 질문에 서슴지 않고 대답한다. 해가 지면 밤은 어디에 가 있는지, 제트기가 어떻게 날아가는지, 한국의 수출품이 무엇인지, 고양이 새끼 어디서 나왔는지 척척 대답한다.

어머니는 인류 수리공이다. 자전거 체인에 말려든 한쪽 바지가랑이를 찢지 않고 꺼낸다. 셀로판 테이프와 머리핀만 가지고 대부분의 고장은 다 수리한다.

어머니는 배관공이다. 목욕탕에 물이 안 내려가는 곳에 휴지가 걸려 있다는 것을 안 보고도 안다.
어머니는 간호원이다. 새의 날개가 부러진 것을 치료할 줄 알고, 흔들리는 이를 아프지 않게 빼낼 줄 알며 한밤 중에도 아픈 귀를 고칠 줄 수 있다.

어머니는 위대한 탐정이다 행방불명된 내 양말 짝을 용케도 찾아낸다. 가위나 회전등이 없어지면 범인이 자백하기 훨씬 전에 이미 찾아낸다.

어머니는 피곤할 줄 모르는 재봉사다. 각종 배지를 달고 청바지에 붙일 괴상한 장식을 고안해 낸다. 날마다 잃어버린 단추를 달아 놓는다.

어머니는 최선의 교육자이다. 대부분 좋은 것은 엄마의 무릎에서 배웠고 대부분 나뿐 것은 적어도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웠다. 엄마의 교수법은 아주 우수해서 무릎교실에서는 한 명도 낙제하는 일이 없다. 엄마의 교육만큼 오래 가는 것이 없다. 아기의 침대에서 시작한 것이 무덤까지 간다.

엄마는 애인이다. 모든 인간의 첫사랑은 엄마이다. 처음 주택은 엄마의 가슴이다. 처음 침대는 엄마의 팔이다. 엄마의 무릎에서 처음 기도를 배워 그것이 인간의 처음 예배당이 된다.

어머니는 고향이다. 성공해도 실패해도 그 마음은 어머니께로 돌아간다. 외로워도 슬퍼도 그 마음은 어머니를 찾는다 아버지를 찾으며 우는 아이는 어딘가 잘못됐다. 고향이 주는 그리움과 평화와 안심이 모두 어머니에게 있다.

어머니는 아이의 하나님이다. 아이가 이 우주 속에서 어머니만큼 믿는 대상은 없다. 어머니만큼 의지하는 대상도 없다. 어머니만 곁에 있으면 모든 것(아빠까지 포함해서)없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어머니는 눈에 안보여도 어디 있는지 알고, 말을 안해도 무슨 말을 하는지 안다.

어머니는 눈치 면에서 천재이다. 어머니는 관상가이다. 아이의 얼굴에 실수와 성공, 걱정과 희망을 모두 읽는다.

어머니는 십자가에 달린 순교자이다. 어머니의 인내는 치약의 튜브 같다. 다 쓴 것 같아도 짜면 아직 남아 있다. 어머니는 희생이란 것을 생각하기조차 안하고 희생한다. 아픔을 기쁘게 받아드린다.

어머니, 또한 부모님은 이렇게 귀한 분입니다. 어머니는 생명과 같은 분이며 태양과 같은 분이시고 우리의 고향이며 희망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어머니 없이 태어난 사람이 어디 있으며 어머니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도 서쪽하늘에 노을이 붉게 물들면 고향이 생각나고 어머니가 그리워집니다. 북한의 김일성은 모든 교회를 다 없애 버렸고 기독교인들을 수 없이 죽였지만 그도 어머니를 귀하게 생각하고 어머니의 신앙을 귀하게 여겨서 평양에 어머니의 이름을 딴 반석 교회를 건축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효도가 사라져서 아버지의 재산을 탐을 내에 자신의 부모를 살해하기도 하고 경제 능력이 없는 부모는 서울역이나 어린이 대공원에 버리고 제주도를 여행시켜주고 내다 버리는 일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버려진 부모님들은 자기를 버린 자식의 이름을 말하지 않고 주소를 알면서도 절대로 말하지 않고 양로원에서 쓸쓸히 살다가 죽어간다는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늙으신 부모님을 시골에 버려두고 모셔오지 못하는 불효자식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회개하는 심정으로 말씀을 나누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 우리는 부모님이 베푸신 사랑이 너무도 지극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께 헌신하고 충성을 합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 아낌없이 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깨달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충성과 헌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그 사랑을 느끼고 깨달은 만큼 헌신하고 충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부모님에게 효도를 하고 공경하기 위해서는 무모님의 은혜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1) 낳아주신 은혜를 알아야 합니다.
해산의 고통을 남자인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살을 찢는 고통으로 우리를 낳으신 부모님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2) 길러 주시고 가리켜 주신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송아지나 염소는 금방 낳으면 제힘으로 일어나서 걸어다니고 뛰어 다닙니다. 그러나 인간은 최소한 20년간이라는 긴 세월을 키우고 가리켜 주어야 합니다. 부모님은 배우지 못했어도 자식들만은 가르치려고 땅을 팔고 배를 골아 가면서 자녀들을 교육을 시켰습니다.

3) 마음으로 고생하신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녀들은 생각하기를 스스로 자란 줄로 알았지만 부모의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외경의 집회서 42장을 보면 딸 가진 아비의 걱정이라는 말씀이 있는데 “딸이 젊었을 때에는 시집을 못 갈까 걱정 시집을 가면 소박을 맞을까 걱정, 처녀 때에는 유혹에 빠질까 걱정, 출가 전에 아이를 가질까 걱정, 출가 후에는 자식을 못 낳을까 걱정, 네 딸이 말괄량이거든 철저히 감시하라” 고하였습니다.
요사이 으슥한 공중 화장실에 가면 중학교 다니는 여학생들이 모여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아이들이 본드를 마시고 부탄가스를 마시다 터져서 죽음을 당하는 일들이 허다합니다. 자식들이 잘못될까 걱정하는 부모들의 마음 고생이야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4) 늘 사랑을 베풀어주신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땅에 있는 그 무엇으로도 부모님의 사랑을 대신할 수 있겠습니까 부모님의 사랑은 마르지 않는 샘과 같아서 늘 부족하지 않게 자신을 버려서 희생하는 사랑입니다. 부모님은 일생동안 자기 자식을 위하여 희생하시는 분이십니다. 부부간의 사랑이 아무리 깊고 크다고 하여도 부부의 사랑은 이기적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해가 되면 냉정해지고 서로 헤어져서 파탄이 가져 올 수도 있지만 부모의 사랑은 무조건 적이고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다윗은 그의 아들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켜서 아버지 다윗을 죽이려 했고. 다윗은 왕궁에서 쫓겨나서 맨발로 피난을 가면서 눈물을 흘린 사람입니다. 그리고 압살롬은 아버지의 첩들을 대낮에 강간을 한 사악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버지 다윗은 압살롬이 전쟁터에서 죽었다는 소리를 듣고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압살롬아!”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지난번 저희 형님이 사고를 당해서 신장 하나를 제거 수술을 하고 다른 하나도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을 때에 저희 어머니께서도 자신의 신장을 떼어서 주겠노라고 말씀하시는 보았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이런 것입니다.

2. 효도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부모를 섬기고 공경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우리에게 부모에게 효도할 것을 명령하시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인 신5:16에서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하셨습니다. 또한 잠언 30:17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나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축복의 약속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고 부모에게 불효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어떻게 효도를 해야 하겠습니까

1. 부모에게 순종하되 주 안에서 순종해야 합니다.
엡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것은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고 공경하라는 말씀입니다.

부모에게 주 안에서 순종하라는 말씀은 무엇입니까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부모를 섬겨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은 두려워하고 하나님께는 잘하는데 부모님에게 잘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주 안에서 순종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기도도 잘하고 봉사도 잘하고 헌신도 잘하는데 부모에게 순종하지 못하면 그 신앙은 훌륭한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은 부모님에게도 잘 해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2) 부모님에게 주 안에서 순종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순종하라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부모님의 말씀이라고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일이고 하나님의 뜻에 거슬리는 일이면 순종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시집을 갔는데 시부모가 “너 교회 다니지 말고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야 한다.” 라고 말했다고 그대로 따르는 것은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버리고 부모님의 말씀에만 순종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면 안돼는 것이며, 부모를 따르기 위해서 하나님을 버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가 생길 때에는 기도하는 가운데 지혜롭게 해결해야 하면 믿음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2.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효도입니다.
효경이라는 책을 보면 효에 대하여 말하기를 1) 부모의 거처를 편하게 제공해 드리고
2) 봉양할 때 정성껏 하고
3) 병환이 나셨을 때 성의를 다하고,
4) 돌아가셨을 때 슬픔을 다하고,
5) 추도할 때 엄숙을 다하라는 다섯 가지 원칙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현대 우리들이 어떻게 부모를 공경해야 하겠습니까1) 부모님과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늙은 노인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시간은 온 가족이 둘러앉아서 다정스럽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노인들과는 대화가 안된다고 노인들 혼자 버려 둡니다. 아이들도 노인들과 대화를 나누기보다는 텔레비전, 오락케임, 컴퓨터가 더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노인들은 외롭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들과 다정스럽게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큰 효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 경제 능력이 없는 노인들에게 용돈을 넉넉하게 드려야 합니다.
노인들이 돈이 있어야 손자녀석들도 할머니 할아버지를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 할머니가 병환이 나서 대 소변을 방에서 요강에다 해결을 합니다. 며느리도 바쁘고 힘들어하고 아이들도 냄새가 난다고 할머니 곁에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혜를 낸 것이 변을 보고 나면 아이들을 불러서 요강을 비우는 아이에게 동전을 쥐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서로 요강을 비우려고 경쟁을 합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아이들이 요강을 가지고 와서 할머니 빨리 오줌을 누라고 재촉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노인들이 돈이 있어야 자식들에게도 효도를 받는 다는 이야기입니다.
부모님들도 헌금할 수 있는 용돈이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재산이 있는 노인들은 죽기 전에는 절대로 재산을 분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자식들이 효도를 합니다.

3) 부모가 병환이 났을 때 세심하게 돌보는 것이 효도입니다.
노인들은 “빨리 죽어야 할 텐데” “어서 죽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지만 이는 모두가 거짓말입니다. 내일 돌아가시더라도 오늘은 우리가 그 병환을 치료하기 위하여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4) 우리는 부모를 이해를 해야 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늙으신 노인들을 이해를 못합니다. 저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나이가 들면 기억력도 없어지고 잔소리도 많아지며 가는 귀를 먹으셔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십니다. 저희 어머니도 귀가 어두워져서 작은 소리를 알아듣지를 못하십니다.
우리들이 아이였을 때에 우리 부모님은 우리들의 눈치만 보고도 이해를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부모님을 이해해 드릴 때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식들이 잘되는 것이 효도입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에게 가장 큰 효도는 자식들이 잘되고 훌륭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부모님들의 평생소원은 자식들이 한결같이 잘되어서 이 사회에서 존경을 받고 이 사회에서 큰 일군으로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부모님들은 무조건 적으로 자식들이 나보다 잘되고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므로 자식들이 건강하고, 부부간에 화목하고 사업이 잘되고 신앙생활을 잘하고 소주녀석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이 효도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저나 여러분이나 지금까지 불효한 것을 회개하셔야 합니다. 부모에게 불효한 우리들이 자식들에게 효도를 받기를 바란다는 것은 강도와 같은 마음입니다. 말세에는 부모를 대적하는 자들이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 현 시대는 불효의 시대이고 불신의 시대이며 말세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효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전도도 되고 가정이 구원을 얻고 불신자 부모들도 구원을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하는 것이라고 요일4:20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부모님을 주 안에서 잘 섬기고 공경하기지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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