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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 세상에 있을 때도 받는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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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자는 망하고 순천자는 흥한다(逆天者亡, 順天者興)는 말과 같이 참 성도들의 피를 마신 악당들이 망하지 않을 리 없다. 영국의 니므롯이라던 매리 여왕도 천벌을 받아 죽고 신교도인 엘리자베스 여왕이 왕위에 올랐다. 순교 성도 이글스(G. Eagles)를 배반한 라딘(Lardyn)은 목매어 자살했다. 아베스가 처형장으로 가던 중 장관의 하인이 그를 저주하고 야유하더니 불길이 그에게 떨어져 야베스가 자기 옷을 벗어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준 것과는 대조적으로 옷과 신을 벗어 던져 버리면서 '하나님의 참 종 야베스는 구원을 받고 나는 정죄를 받는다.'고 외치고 마차에 묶인 채 주인의 집에 가서 반년만에 죽었다. 극악스럽던 본나도 메리 여왕이 죽고 엘리자베스가 왕위에 오르고 많은 로마 교도가 붙잡혔는데 그 중 대표적인 인물은 본나였다. 파웰, 스미스, 스토리 등 박해자들은 이때 천벌을 받고 급사 또는 참사했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계20:13) 성도들은 상급을 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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