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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징계는 하나님께 맡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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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종교 개혁자 칼빈(Calvin, jean)은, 제네바 교회에 부임했으나, 엄격한 경건 생활로 인하여, 많은 반대자들을 만들고, 다음해에는 드디어 추방되었다. 그러므로 많은 비난과 말을 듣게 되었다. 그에 대하여 칼빈은 어떠한 태도를 취했던가? 그는 다음과 같은 말로서 모두를 하나님께 맡겨 버렸던 것이다.
'세상 지혜에 능한 모든 거룩한 이들이, ...우리를 심판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그들을 상대하여 호소할 생각은 없다. 그 쪽에 가면, 누가 분렬의 책임자라는 것을 하나님의 천사가 밝혀 줄 것이다'가 그것이다. 칼빈의 이러한 태도는 언제나 신자의 취할 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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