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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추수는 한번만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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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부가 신문사에 '나는 주일날 씨를 뿌리고 밭에 김을 매고 주일날 거름을 주고 추수도 주일날 했습니다. 주일날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보다 많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겠습니까?'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그 신문사의 편집장은 신실한 크리스챤이었는데 그는 답장하기를 '하나님은 꼭 10월에만 추수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하였다. 심판날이 곧 하나님의 추수의 때인 것이다. 때로 육신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여려 면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들보다 좋아보이는 때가 있다 그리고 신실하게 주님을 위해 사는 자들이 손해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으나 추수는 한번만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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