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갈 곳을 모르는 무신론자 여기 누어 있다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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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 교수가 그를 돕는 조교와 함께 옥스퍼드 캠퍼스 근처의 무덤공원을 산책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조교가 매우 흥미 있는 한 비문을 가리키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선생님, 이 비문 좀 보세요. 굉장히 재미있는 비문이 쓰여 있네요.'
C. S. 루이스 교수가 보니까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유언에 의하여 쓰여 지다. 갈 곳을 모르는 무신론자 여기 누어있다.' '선생님 재미있지 않습니까?' C. S. 루이스 교수가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이런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재미라니 이제 그는 갈 곳을 알지 않았겠나! 너무 늦었지! 너무 늦었단 말야!'
'선생님, 이 비문 좀 보세요. 굉장히 재미있는 비문이 쓰여 있네요.'
C. S. 루이스 교수가 보니까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유언에 의하여 쓰여 지다. 갈 곳을 모르는 무신론자 여기 누어있다.' '선생님 재미있지 않습니까?' C. S. 루이스 교수가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이런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재미라니 이제 그는 갈 곳을 알지 않았겠나! 너무 늦었지! 너무 늦었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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