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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독수리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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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슐러의 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이런 방법으로 우리를 훈련시키십니다. 마치 어미 독수리가 새끼 독수리를 절벽에서 떨어뜨렸다가 바닥에 떨어질 즈음 새끼를 넓은 날개에 받아 다시 절벽 위로 데리고 올라가서 다시 떨어뜨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훈련의 반복 속에서 결국 새끼 독수리는 날개에 힘을 얻고 푸른 창공을 훨훨 날아갈 수 있습니다(신명기 32:11).지금 내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벼랑에 서있지 않습니까? 당신에게는 날 수 있는 날개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날기를 바랍니다. 이제 독수리같이 믿음의 날개를 활짝 펴시고 푸른 창공을 멋있게 날아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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