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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비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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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을 보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 수 있습니다. 식물은...
햇빛과 물을 가지고 우리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온갖 열매와 식량을 생산해 냅니다.
어머니는...
고생 고생하면서 아기를 낳고도
그 아기가 그렇게 사랑스러워 보여
그 아이에게 기꺼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줍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아기가 태어나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젖소는...
파란색 풀과 맑은 물만 마시는데..
하얀색의 영양가 많은 우유를 만들어 냅니다.
심지어 한 여름에 쓸데없이 '우르릉 쾅쾅'
하여 사람을 놀래어 주기만 하는 듯한
천둥과 우레도 대단히 중요한 일을 합니다.
즉, 우레가 번쩍일 때 마다
공기 중에 80%를 차지하고 있는 질소는
엄청난 량의 질소비료가 되어
마침 쏟아지는 비에 녹아
산과 들의 식물들 위에 알맞게 뿌려진답니다.
우레는 하나님의 질소비료 생산공법!
이 모든 것을 볼 때 하나님은 모든 생명체를
사랑으로 세밀히 돌보고 계시는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 모든 신비로운 일이
'우연히 그렇게 되었겠지?'
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우연'이라는 신이 신비롭고 조화 있는 이 세상을 만든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신비롭고 조화 있는 이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그것이 진실입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시편19:1-4절)
/이슬비 전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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