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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빛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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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부가 그의 아들에게 헛간에 가서 연장을 하나 가져오도록 시켰다. 밤이었기 때문에 어린 소년은 무서웠다. 아버지는 땅을 환하게 비춰주는 랜턴을 아들에게 주면서 '빛이 비취는 끝을 따라 걸어가라'고 했다. 어린 소년은 나무를 지나서 울타리로 갔고 또 연못을 지났다. 드디어 헛간에 이르렀다. 그가 출발할 때는 헛간을 볼 수 없었다. 그러나 빛을 따라 오느라고 안전하게 올 수 있었고, 집까지 두려움 없이 잘 돌아올 수 있었다.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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