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술, 담배에 관한 유유머
- 그대사랑
- 197
- 0
첨부 1
<담배끊는 법>
부인: '여보, 여보, 담배가 해롭다고 신문에 났어요'
남편: '그래 그럼 써 붙여야지'
부인: '담배 끊는다고 써 붙이나요'
남편: '아니 그 신문 안 본다고 써 붙이는 거야...'
<아까운 술>
술을 좋아하는 사나이가 꿈에 좋은 술이 생겼습니다.
그것을 따끈히 데워서 마악 마시려고 할 때 그만 잠에서 깨었습니다.
'아깝고나, 그냥 찬 대로 마셔둘 걸...'
<애주가>
'자네 술 끊었다면서?'
'응 한 오 년간 끊기로 맹세했네'
'왜 그렇게 했나? 십 년으로 해놓고 밤에만 마시면 되잖아'
'음 그것도 그럴 듯 한데 그렇다면 차라리 이십 년으로 해놓고 밤낮으로 마시면 어떨까?'
부인: '여보, 여보, 담배가 해롭다고 신문에 났어요'
남편: '그래 그럼 써 붙여야지'
부인: '담배 끊는다고 써 붙이나요'
남편: '아니 그 신문 안 본다고 써 붙이는 거야...'
<아까운 술>
술을 좋아하는 사나이가 꿈에 좋은 술이 생겼습니다.
그것을 따끈히 데워서 마악 마시려고 할 때 그만 잠에서 깨었습니다.
'아깝고나, 그냥 찬 대로 마셔둘 걸...'
<애주가>
'자네 술 끊었다면서?'
'응 한 오 년간 끊기로 맹세했네'
'왜 그렇게 했나? 십 년으로 해놓고 밤에만 마시면 되잖아'
'음 그것도 그럴 듯 한데 그렇다면 차라리 이십 년으로 해놓고 밤낮으로 마시면 어떨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