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파멸의 술
- 그대사랑
- 51
- 0
첨부 1
중동 지역에서 전해지는 이야기이다. 사탄이 한 사람에게 접근해 위협했다. '목숨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다음 세 가지중 한 가지를 택하라' '세 가지가 무엇입니까?' '네 어머니를 죽이든지 누이동생을 창녀로 팔든지 그렇지 않으면 술 열 잔을 지금 먹든지 하라' '어떻게 어머니를 죽이고 누이동생을 거리에 팔겠소. 그러니 마지막 조건인 술을 먹겠소'
이렇게 말한 그는 술 열 잔을 현장에서 먹고 집에 돌아갔다. 그러나 그는 술에 취해 누이동생을 팔고, 나중에는 어머니까지 살해했다.
이렇게 말한 그는 술 열 잔을 현장에서 먹고 집에 돌아갔다. 그러나 그는 술에 취해 누이동생을 팔고, 나중에는 어머니까지 살해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