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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더 높은 곳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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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중국인이 39년 동안이나 아편의 노예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아편에서 해방될 수 있었을 때는 그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나는 이길 수 없을 때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향하여 무릎을 꿇고 끝 없이 예수 그리스도 그분께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아편에 눈을 돌려 초점을 맞추었을 때에는 아편의 종이 되었지만 ,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게 시선을 돌려 고정시켰더니 위대한 그 분의 종이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까? 높은 곳을 더 귀한 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인생길의 진정한 최후의 승자는 무엇을 하느냐에 있지 않고 무엇을 보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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