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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은혜구하는 모습 (왕하 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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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르는 수많은 계층이 있었습니다.

그 계층은 두 가지로 대별 할 수 있는데 한 계층은 관원 ,서기관 ,바리새인과 같은 소위 기득권 층이며 . 지성인이고 있는 사람들 , 별 부족없이 사는성공한 케 이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대부분 예수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게로 와서도 우리가 무엇을 하면 영생을 얻을 수있느냐고 ,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계층은 세리 ,장님,병든자 그야말고 약하고 볼품없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들은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이렇게 구하면서 주님께 나와 은혜를 받고 주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은혜는 분명히 하나님의 선물이지만 구하는 자에 따라서 선물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어떤 모습으로 ,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구하면서 살아갈 것인가 이 성령강림 계절에 엘리사의 구하는 모습 속에서 이 문제를 보다 깊이있게 생각하면서 은혜를 나늘수 있기 빕니다.

엘리사는 무엇보다도 변함없이 충성스러운 " 신뢰와 애정"을 가진 모습으로 은혜를 구하는 자의 삶을 보여 줍니다.

당시 많은 선지 학교 학생들이 있었지만 엘리야는 외로웠습니다.

엘리사는 선생님 엘리야와 끝까지 동행하는 충성스러운 사람 ,충성스런 우정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머물러 있으라는 말 앞에서도 계속 따라 갑니다. 이것은 바로 선생님께 대한 순종이며, 그를 끝까지 사랑하는 섬김이며, 어려움도 극복하겠다는 의지적 결단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은혜를 구하는 자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실패하지 않는 모습이며 매우 중요한 과제인 것입니다.

또한 엘리사는 "영적높임"을 위한 갈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는 "선생님의 영감에 갑절"을 구합니다. 영적으로 보다 강력하게 무장되어 사역하기를 원하는 영적높임의 갈망 (Disire for Spiritual exalation )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이런 충만감으로 가득차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동기를 갖고 하나님의 쓰임을 원하는 것입니다.

영적 높임은 곧 잘 쓰임받는 것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뜨거운 열심과 내용있는 믿음을 위해 , 사람과의 관계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성숙하기 위해 은혜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을 엘리야는 "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은헤를 구하는 것이 쉬운것 같지만 사실은 어려운 것입니다.

거기에는 언제나 "하나님을 !" 하면서 "사람을 !"하는 조화가 있어야 하기때문 입니다. 분명히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내 삶의 한 복판에서 은혜를 구하는자의 영감있는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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