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좋은 습관을 갖자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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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승이 제자를 데리고 산에 갔습니다. 스승은 제자에게 세 그루의 나무를 보여주며 뽑으라고 말했습니다. 심은 지 얼마 안 되는 첫 번째 나무는 쉽게 뽑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1년 된 나무였는데, 제자는 힘들여서 겨우겨우 뽑았습니다. 세 번째는 심은 지 오래된 나무로 아무리 애써도 뽑을 수가 없었습니다. '도저히 못하겠는데요' 제자가 말하자 스승이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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