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천당에 있을 사람이나 외워가야지요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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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 부흥회를 인도하시러 목사님이 가셨습니다.
때는 몹시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강사 숙소에 할머니 한 분이 오셔서 정성껏 시중을 들어 주셨습니다. 그 할머니는 찬 것을 마시면 감기가 든다면서 콜라까지 보글보글 끓여다 주셨습니다.
이 할머니는 성경을 자주 보고 계셨는데 그런데 이상한 것은 성경을 다 읽지 않고 사람 이름만 읽고 계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이상해서 물었습니다.
'할머니! 왜 사람 이름만 읽으세요?' 하니까 '아이구 목사님 !! 곧 하나님 앞에 갈텐데 성경은 다 읽어서 무엇합니까? 이 사람들이 다 천당에 있을 텐데 이름이나 외워 가야지요'하며 껄껄 웃었습니다.
이 할머니는 구원에 대한 확신과 소망이 넘쳐 있었습니다.
때는 몹시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강사 숙소에 할머니 한 분이 오셔서 정성껏 시중을 들어 주셨습니다. 그 할머니는 찬 것을 마시면 감기가 든다면서 콜라까지 보글보글 끓여다 주셨습니다.
이 할머니는 성경을 자주 보고 계셨는데 그런데 이상한 것은 성경을 다 읽지 않고 사람 이름만 읽고 계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이상해서 물었습니다.
'할머니! 왜 사람 이름만 읽으세요?' 하니까 '아이구 목사님 !! 곧 하나님 앞에 갈텐데 성경은 다 읽어서 무엇합니까? 이 사람들이 다 천당에 있을 텐데 이름이나 외워 가야지요'하며 껄껄 웃었습니다.
이 할머니는 구원에 대한 확신과 소망이 넘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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