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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놀라운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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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끔 천국은 어떤 곳일까 하고 생각해 보십니까?
우리 모두가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내가 이 지상의 여정의 마지막에 가까워 오면 올 수록 예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본향에 대한 신성한 호기심에 점점 더 빠진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강을 건너 천국 안으로 들어갈 때에 나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영국의 신학자 스테판 닐도 자신에게 그와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처음에 그는 그의 감정은 놀라움으로 가득찰 것이라는 생각으로 기울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후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그의 감동은 놀라운 환희 일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진정 깜짝 놀란 환희, 바로 그것입니다!
바울사도는 주안에서 믿는 자들을 천국의 시민이라고 불렀고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 도를 기다리노니…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 3:20-21)고 썼습니다.

바울은 죄와 고통과 슬픔이 영원히 없어지게 될 날을 기대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볼 때 그 얼마나 영혼을 감동시키는 정경이겠습니까!
얼마나 형용할 수 없는 무아경을 우리가 경험하게 되겠습니까!

우리를 견줄데없이 아름다운 존재 앞에 데려와 속죄해 주시는 자비의 순전한 경의를 마침내 완전히 깨달으면서 우리는 깜짝 놀란 환희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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