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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이들을 위한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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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오지 마시오!' 이런 말은 하지 않지만, 저명한 강사나 교사 또는 지도자들의 강연에 초대받았을 때 으례히 아이들을 데려가지 않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마도 아이들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고, 연사를 방해할지도 모른다는 가정을 하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10:13-16절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도 어린아이들과 예수님과에 대해서 이와 비슷한 추측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예수님의 축복을 받으려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을 제자들이 꾸짖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은 기뻐히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잘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진 어린이들이 천국에 가장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오래 전 모팻 선교사는 아이들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된다는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험한 날씨 때문에 몇사람만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실망스러운 마음으로 말씀을 전했는데 그 자리에 올갠의 송풍기를 작동하고 있던 작은 소년이 있었던 것은 알지 못했습니다.
모팻 선교사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 소년은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데이빗 리빙스턴으로 자라서 아프리카에서 선구적인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부모로, 학교교사로서, 교회봉사자로서, 혹은 이웃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으로 보내 주신 어린이들을 경시해서는 안됩니다.
기억 하십시오.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이들도 위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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