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천국에 이르는 길

첨부 1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처음으로 목회 활동을 시작할 때에 설교를 하기 위해 갔던 한 작은 도시에서 일어난 일이다.
편지를 한 장 부치기 위해 한 소년에게 물었다.

'우체국이 어디 있니?'

소년이 길을 일러주자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소년에게 감사를 표하며 말했다.

'오늘밤 침례 교회에 나오면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천국에 이르는 길을 가르치는걸 들을 수 있을 게다.'

소년이 대답했다.

“아마 거기 가지 않을 거예요. 아저씬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잖아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