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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바울의 빌립보 선교 (행 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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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제1차 선교여행을 마치고 제2차 선교여행을 계획하여 출발하였습니 다.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하였으나 하나님께서 허락지 아니하므 로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더니 마게도냐 쪽에서 사람이 서서 손을 흔들며 이리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환상이 보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곳에 있음을 깨닫고 사도 바울일행은 즉시 그곳을 향하여 달려 갔습니다. 드로아에서 배를 타고 사모드라게로 직행을 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모드라게란 드로아와 빌립보 사이에 위치한 에게해 동북쪽에 있는 섬으로 당시 사람들이 물과 지진과 군마의 신인 포세이돈이 이 섬에서 고대 트로이 평야를 측 량했다고 해서 포세이돈 섬이라고도 불리워졌던 곳입니다. 네압볼리란 사모드라게 로 부터 16km 정도 내륙쪽에 위치한 소도시로 바울 일행은 네압볼리까지의 250 km 를 항해하는데 이틀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본문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빌립보는 본래 마게도냐의 빌립2세에 의해서 크레니데스라고 이름 붙여졌으나 그 후에 빌립보라고 개명된 것입니다. 쥴리어스 시져를 살해했던 부루투스와 케시우 스가 B.C. 42년에 안토니 옥타비안에 의해 패배당한 곳이기도 합니다. 세상 권세 와 영광이 얼마나 허무하고 무상한 것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선교대회는 쌍 페트로스부르그(St. Petersburg, 일명 레닌그라드, Leningrad)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도시는 A.D. 1703년에 페트로스 대제에 의해 서 건설된 도시로 금년이 290년이 되는 해입니다. 얼마나 그 도시가 아름답고 정 교하게 건설되었는지 그 웅장함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레닌그라드를 가 리켜서 제2의 파리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 한국에서 파견된 건설회사 직원이 이 대회에 참여해서 함께 은헤를 나누었는데 예배를 필한 후 함께 식사를 하면서 그 분이 하는 이야기가 레닌그라 드의 그 아름답고, 화려하고, 웅장하고, 정교하게 건설된 도시를 우리 한국 사람 들의 기술로는 도무지 따라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아름답고, 정교하게 건설된 도시가 바로 쌍 페트로스부르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도 가난하게 살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월급이 10,000-15,000루불 정도되는데 우리 돈으로 8,000-12,000원정도 되는 것입니다.

물자가 얼마나 귀한지 시장에는 물건이 별로 없으며 빵을 사기 위해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만 됩니다. 수박 한덩어리에 1,000루불 정도되는데 보통사람의 한달 월급을 주어야 살 수 있습니다. 빵 하나에도 옛날에는 23코백(사분의 일루불 정도)이었는데 지금은 53루불입니다. 머지않아 120루불 정도로 올라간다고 합니 다. 그러니 물가가 자고나면 뛰는 곳이 러시아 땅입니다.

일찌기 도스도예프스키(Dostoevskii, 1821-1881)가 예언하기를 "러시아가 악령에 사로 잡혀서 70년 동안 고생을 하다가 마침내 악령을 쫓아 내고 아름다운 나라가 될 것이라"고 했던 그 예언 그대로 된 것입니다. 러시아 땅은 1917년 레닌(Lenin, 1870-1924)의 혁명이 일어나서 끔찍한 살상과 파괴가 자행되었고 그로인해 수많은 크리스챤들이 목숨을 잃게 된 것입니다. 무신론 공산주의 국가가 되어서 예배당의 90%정도는 파괴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웅장하게 잘 지어진 성전만 남아 있는데 그 성전도 박물관이나 혹은 창고로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그후 70년만인 1988년 고르바쵸프에 의해서 페로스로이카가 실시됨으로 마침내 공 산주의는 몰락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신앙의 자유가 허용되고 또 무너졌던 예배당을 수축하고 박물관으로 혹은 창고로 사용했던 예배당들이 개조되어져서 다 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장소로 바뀌어져 가고 있습니다.

예배당이 얼마나 웅장하게 건축되어 있던지 이삭성전을 보면 갯벌에다가 24,000 개의 지주를 박고 흙과 돌로 메꾸어 성전 대지를 마련했으며 그위에 43개의 화강 암 통기둥을 세웠는데 기둥 하나의 무게가 114 ton이나 됩니다. 어마 어마한 대리 석 기둥을 어떻게 세웠는지 상상이 안 갈 정도입니다. 예배당 높이는 117 m이고 예배당 안에 들어가 보니까 두께가 엄청나게 큰 청보석 통기둥 10개와 남보석 기 둥 2개가 세워져 있고 지붕을 금으로 입혀 놓았으며 예배당 안에도 금은 보석으로 장식을 해놓았습니다. 그 예배당에 사용된 금이 400kg이 된다고 하니 그 무게가 엄청나서 우리의 상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정도인 것입니다.

그런 예배당들이 쌍 페트로스부르그에만도 수두룩 한것을 보면 당시 러시아교회 가 얼마나 많이 성행했는가를 엿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산화가 되면서 예배당이 파괴되고 예배도 마음대로 드릴 수 없게 되었는데 그 원인은 에배당을 화려하고 웅장하게 건축해 놓았지만 신앙의 부패와 교권주의들의 횡포와 불쌍한 이웃을 외면하고 교리논쟁을 일삼았으므로 심판을 받아 그런 벌을 받았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침내 신앙의 자유가 허용되어져 지금은 예배당 문이 열 려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와서 하나님께 예배을 드리고 있습니다.

 둘째로 생각할 것은 바울 일행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강가에 나갔다가 거기 앉 아 기도하던 여자들이 있음을 보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교는 기도에 의해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선교를 위해서 선교사인 바울도 기도 했고 선교사로 파송한 안디옥 교회도 간절히 기도했으며 선교를 받을 사람들인 루 디아 일행도 강가에 앉아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던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만이 비로소 선교가 이루어진다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입증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없이는 교회가 세워질 수도 없으며 교회 부흥도 일어나지 아니하며 선교가 이 루어지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초대교회는 성령세례를 받기 전에도 날마다 간절히 기도를 올렸고 성령세례를 받은 다음에도 전혀 기도에 힘썼던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도 열심히, 뜨겁게 기도에 힘쓸 수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본래 안용균목사님은 독일 안스박에서 목회를 하셨는데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에 러시아로 가서 선교를 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가진 것도 없었으며 기다 리는 사람도 없었고, 예배당이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하나님만 믿고 믿음으로 러 시아 땅을 밟았던 것입니다. 오늘날과 같이 신앙의 자유가 허용된 때가 아니며 공 산주의가 무너지기전 신앙의 박해가 있던 그런 시절에 믿음을 가지고 러시아 땅을 밟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셔서 사람들을 만나 전도를 하면 예수 를 믿겠다고 결심을 하게되고, 한사람, 두사람 모여 교회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궁전과 같은 곳을 세내어 수 백명의 러시아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 리게 되었습니다. 설교를 하면서 교회가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며 너무나도 감격 스러웠습니다. 분명 기도를 통해서만이 선교가 이루어지고 교회가 세워지고 부흥 되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생각할 것은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에 주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주 셨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마음문은 주님께서 열어 주셔야 만이 열려지는 것이지, 강제로 열 수도 없고 때 려 부셔도, 달래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마음문은 빗장이 안쪽에 잠겨있으므로 안에서 스스로 열어야만이 열려지는 것이지 밖에서는 열 재간이 없는 것입니다.

아가서 5장 2절에 보면 '문을 열어 달라고 문밖에 서서 밤새도록 밤이슬에 젖으면 서 문을 두둘겼습니다만은 문을 열어 주지 아니했다'고 하였습니다. 또 계시록 3 장 20절에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고 하 였습니다. 이 시간에도 우리 주님께서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여러분 마음문을 두 드리고 계십니다. 감화 감동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마음문을 여시기 바랍니다.

쌍 페트로스부르그에 안용균목사님이 세우신 소망교회에서 지난 24-25일까지 제5 차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 예배당은 옛날 백작이 살던 집인데 그런 곳을 빌려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선교대회 광고를 냈다고 하는데 새벽 6시부 터 사람들이 몰려와 예배당 문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예배가 12시에 시작되었는데 10시반부터 문을 열고 평소보다 의자를 배나 놓았으나 의자에 가득 차게 앉았을 뿐만 아니라 사람이 다니는 복도와 뒷 공간에도 가득차게 서서 예배 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예배당 문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층계에도 가득차게 앉아 서 예배를 드렸으며 그래도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사고가 날까봐 문을 닫아 버 렸습니다. 그러자 문을 열어 달라고 분을 두둘기다 돌아간 사람도 수백명이었습니 다. 이렇게 러시아 사람들이 구름떼와 벌떼와 같이 몰려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 리며 은혜를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예배시간이 세시간 정도 계속되었는데, 앉아 있는 사람들을 빼놓고 서 있는 사람만 한 삼백명 정도가 꼼짝도 하지않고 서서 예배를 드리는 것 입니다. 원망하거나 불평하거나 중간에 되돌아 가는 사람도 없이 서서 예배를 드 리는 것입니다.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도 눈을 감고 조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 이 눈망울이 번쩍번쩍 빛나며 눈을 크게 뜨고 강단을 쳐다보면서 말씀을 경청하고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볼 때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문을 열어 주셨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경청하게 된 줄로 믿습니다.

 넷째로 생각할 것은 루디아 일행이 바울의 말을 청종했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입을 열어 복음 말씀을 증거할 때에 그들이 그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들 이고 그 말씀에 청종했으며 듣고 순종을 했다는 것입니다. 마이동풍(마이동풍)격 도 아니었고 우이독경(우이독경)격도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에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 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 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믿고 행하면 열매가 맺어 지고 또 축복이 임할 줄로 믿습니다.

이번 선교대회에 쌍 페트로스부르그에 있는 교인들과 러시아 사람들만 모여 온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한 280km 떨어진 스코브라고 하는 곳에 있는 지교회에서 150명 정도가 버스를 대절해서 왔습니다. 280km를 달려 오는데 6시간이 소요되었 다고 하니까 길이 얼마나 험한 곳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성가대원들이 성가를 부르는데 쌍 페크로스부르그 성가대, 스코브교회 성가대, 어린이 성가대가 여러곡의 성가를 불렀는데 그중에는 우리말로 성가를 부르는 팀 도 있었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이 언제 우리 말을 배워서 우리 말로 찬양을 부르는 지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된 것은 안용균 목사님 내외분이 믿음으로 그곳을 찾아가서 피땀을 흘 리고 고생한 결과의 열매이며 우리 교회에서 기도로 지원하고 물질로 지원해서 선 교한 열매인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원주민 선교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 사한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번 선교 대회에 참가해서 하나의 기도제목이 생겼습니다. 지금 수백명 이 예배를 드리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게 될 것인데 예배당 건 물이 문제인 것입니다. 지금 월세를 주고 예배당을 사용하고 있는데 세를 올려 달 라고 하며 물가가 오르니까 집도 건물가도 자꾸 오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곳에 참가하신 분들이 기도하고 생각하기를 급선무가 자체 예배당을 마련해야 안정이 되고 교회성장에 지장이 없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예배당을 확보하지 아니하면 집가가 자구 오르기 때문에 2-3년이 지나면 마 련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신세계백화점보 도 더 큰 건물을 우리 돈으로 한 2억 원 정도 주면 살 수 있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거 하나 사두면 아마 2-3 년이 지나면 20-30억읕 갈 것 같습니다. 그러니가 지금 예배당을 마련하지 못하면 몇년 후에는 도무지 예배당을 마련할 수 없게 된다고 하는 결론인 것입니다. 여러 분께서 기억하시고 기도를 많이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루디아 일행은 바울의 말에 청종을 했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해 볼 것은 루디아 일행은 복음을 듣고 구원받았으며 생활이 변화 받았다는 것입니다.

본문 15절에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고 하였습니 다. 체면상 마지 못해 "하룻밤 우리 집에서 주무시고 가십시요", "식사나 한끼 대 접받고 가십시요" 그런 것이 아니라 루디아일행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다음 얼마나 감사하던지 바울 일행을 강권하다가 "제발 저를 예수 믿는 사람으로 알진 대 우리 집에 와서 좀 계시다가 가십시요"라고 강권해다가 모셔서 그 집에 머물 러 있게 했고 식사를 대접하며 환대를 했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이번 선교대회에서 그 교회 성도들을 통해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성도들의 뜨거운 헌신과 봉사와 갈리나집사, 쎄례나권찰, 레나권찰, 필립권찰 등 많은 재직 들이 두 주간 휴가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회에서 직장에 나가지 않고 휴가를 한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 팀은 공항에 도착했고, 성지 순레팀은 핀 랜드를 거쳐서 기차를 타고 철도역에 도착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꽃을 가지고 왔으 며 성가대들이 성가를 부르며 열렬히 환영해 주었습니다.

이 대회를 위해서 음식이 부족한 나라이기 때문에 2월달부터 음식 준비를 했다고 하며, 어디에 쌀이 있다고 하는 소식을 들으면 즉시 달려가서 쌀을 사서 준비해 두고, 차를 타고 가다가 식료품을 판매하는 것을 보면 차를 세워 놓고 식료품 등 을 사서 비축했다고 하니 놀라운 정성인 것입니다.

그리고 집세가 비싸서 예배시간에만 예배당을 빌려서 사용하기 때문에 성가대 연 습실과 성경공부 하는 곳은 예배당에서 차를 타고 30분을 가야 되고 또 음식도 대 학교 기숙사를 빌려서 준비하는데 예배당에서 차를 타고 30분을 달려 가야 했습니 다. 성도들이 미리가서 음식을 준비해 놓는데 식당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을 보니 박사학위, 석사학위 가진 분들이 부엌에 들어가서 음식을 만들고 음식을 날라다 주며 테이블을 놓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상상조차할 수 없는 일인 것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루디아 일행이 바울의 전도를 듣고 구원을 받은 다음에 " 우리를 예수 믿는 성도로 알진데 제발 우리집에 들어오셔서 유하고 가십시요"하고 정성을 쏟아 대접한 사실들을 볼 때에 참으로 이 루디아의 믿음이 얼마나 귀했는 가 또 얼마나 아름다운 믿음을 가졌는가 하는 것을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 러시아에서 개최된 선교 대회를 통해서 우리 모두는 큰 은혜 받고 큰 도전 을 받았으며 큰 기도 제목을 안고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가 이 일을 위해서 합심해서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루디아처럼 마 음문을 열고 복음말씀을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 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에 기쁨으로 동참할 수 있는 모 든 성도들이 되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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