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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꿈에 본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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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신천 어떤 교회 집사는 늘 기도하기를 '하나님 아버지시여, 저에게 천국을 보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면 열심으로 교회 일에 충성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밤에 꿈을 꾸었는데 깊은 우물이 있어서 들여다보니 캄캄한 속 밑바닥에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그는 깨어서 '오, 내가 천국을 보여 달라고 간구했더니 반대로 내게 지옥을 보여주셨구나' 하고 그 후부터는 더욱 열심히 믿고 교회에 봉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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