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베드로의 설교 (행 02:14-21)

오순절의 체험

120 문도가 체험 한 3 가지 사실이 있었다.

-급하고 강한 바람 / 성령의 역사를 말한 것이다. 요 3:8-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 / 하나님의 임재이다. 출 3:2-다른 방언을 말함 / 듣는 사람들이 각기 제 나라 말로 알아들음

2:14-36 은 베드로의 설교 기록이다.

 갈릴리 바다에서 주신 주님의 최후의 유언은 3 가지 내용을 가지고 있다.

 마 28:19-20 1)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음 2) 3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어 줌 3)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함

사도행전은 주님의 이 유언이 그대로 실천되고 있다는 기록이다.

 본문에서는 주님의 말씀이 가르쳐 지고 실천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그것은 베드로의 설교 속에서 나타난다.

 베드로가 설교 속에서 나타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I. 역사적인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베드로는 구약 성경에 대한 역사적인 인용을 말하고 있다.

 . 요엘서의 인용

-말세에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실 것임 행 2:17-위로 하늘에서 기사와 땅에서는 기적을 베풀 것임 행 2:19 남녀 종들은 / 예언할 것임

하늘에서는 / 기사

땅에서는 / 징조 ... 피,불,연기

해가 변하여 어두워 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될 것임

II.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말하였다.

 행 2:22-36 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를 증거하셨다.

 그의 삶 (22), 그의 죽으심 (23), 그의 부활하심 (24) 예수님의 생애가 하나님의 인정을 받은 것은 권능 (그리스도의 초자연적인 행위의 능력) 과 기사. ( 권능으로 말미암은 자연계에 일어난 능력있는 속성들 ) 그리고 표적 ( 징조와 같은 것으로, 인간에게 나타나는 신유등의 기적을 말한다.)

-하나님이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36 절에 기록된 이 말씀은 베드로의 설교의 결론이다. 나아가 모든 설교자 의 결론이기도 하다.

III.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관하여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관하여 베드로의 설교는 우리 인간에게 < 하나님 주권과 인간의 의지 > 에 관한 것을 말해 주고 있다.

 1. 주권은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다.

 십자가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예정과 예지에 속한 것이다.

 이 예정의 실현에 유대인이 악행을 행하게 된 것이다.

 법 없는 자들은 율법이 없는 자 즉 이방인을 말한다. 빌라도와 로마의 병사들을 통하여 예수를 못박은 것이다.

 2. 인간은 그로 말미암아 자유롭게 된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선택이다. 유대인들은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리라고 주장하였다. 그 후 그들이 당한 피의 순례는 얼마나 길고 험한가 그리스도의 죽음은 유대인으로 묘사된 인간이 책임을 진다. 그러나 그를 통한 인간의 자유는 인간의 선택이다.

 3. 이 예수는 누구인가

-다윗의 후손이다. 행 2:30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시겠다고 하심 (2:31)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고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아니 하시리라.

 결 론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다. 행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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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구주로 믿지 아니하면 그의 증인이 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