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상급을 주시는 하나님
- 그대사랑
- 134
- 0
첨부 1
어떤 목사가 죽어서 심판대 앞에서 심문을 받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대는 항상 선했는가?] [아닙니다] [그대는 항상 의로웠는가?] [아닙니다] [그대는 항상 깨끗했는가?] [아닙니다] 이 목사님은 곧 저주가 내릴 것이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는데 그때 밝은 빛이 환하게 비추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구세주는 이목사님을 껴안고 보좌를 향해 올려다보면서 [아버지 이 사람은 항상 선하지 못하고 의롭지 못했고 항상 깨끗하지 못했으나 세상에서 그는 저의 편에서 있었으니 지금 여기에서는 제가 이 사람의 편에 서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만일 이곳에서 그를 시인하면 그는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시인하실 것이며 눈물이 없는 저 땅에서 우리에게 풍성한 상급을 주실 것이고 우리는 십자가를 내려놓고 면류관을 쓰게 될 것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