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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추수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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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유영해>에서는 하나님의 성도들을 밀에 비유하고 있다(1권 277.). 밀은 다른 곡식과는 달리 가장 추운 겨울도 살아남는 것처럼 신실한 성도들은 큰 시련도 감당해 낸다.
밀은 겨울에 죽은 것처럼 보이나 봄이 되면 다시 소생하듯 경건한 성도는 핍박과 환난 동안은 죽은 것처럼 보이나 성령의 봄바람이 불면 완전히 살아난다. 밀 이삭은 영글면 머리를 숙이듯 은혜가 충만한 성도들은 겸손하다. 밀은 김을 매주듯 성도들도 부패의 잡초를 뽑아 주어야 한다. 밀에는 가라지도 섞여 있듯 농부이신 하나님은 가라지인 악인을 뽑다가 성도들이 다칠까 염려하여 최후심판 때까지 그대로 두신다. 밀이 익기 까지는 이른 비 늦은 비를 맞으며 상당한 시일이 걸리듯 성도들이 천국창고에 추수되기 까지는 반드시 성령의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맞아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시는 키질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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