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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미루다가 잃어버린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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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소년시절에 '나는 장성한 다음에 하나님께 대한 일을 생각해 볼테야.'하고 하였다. 그는 자라서 청년이 되자 '나의 사업이 좀 번창해져야 영적인 문제도 생각할 시간이 있지.'라고 하였다. 그러나 사업이 번창해졌을 때도 '아직은 영적 문제를 생각할 여가가 없어 자녀들을 돌보자니 시간이 있어야지. 그 애들이 장성하거든 하나님께 대한 일을 생각해야지.'라고 하였다. 이렇게 미루다가 자녀들이 장성하자 그는 늙어서 죽어버렸다.
사람들은 생명을 하나님께로부터 은사로 받았다. 우리는 이생을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동시에 하나님을 위하여 생을 보낼 책임도 지고 있다. (페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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