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시계를 보지 말라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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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의 친구 한 사람이 막 학교를 졸업하고 실무에 종사 하려는 아들을 데리고 에디슨을 찾아왔다. '이 놈은 내 자식인데 얼굴이나 기억해 두십사 하고 데리고 왔다네. 지금부터 실사회에 나가려고 하는 판인데 앞으로 뼈가 되고 살이 될 만한 말을 한마디 일러 주기를 바라네.' 하였다.
이 말을 들은 에디슨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그 청년에게 쾌히 악수를 하고는 연구실 벽에 걸린 시계를 가리키며 '결코 시계를 보지 말 것. 이것이 젊은이들이 명심해야 할 나의 충고일세.'하는 것이었다.
이 말을 들은 에디슨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그 청년에게 쾌히 악수를 하고는 연구실 벽에 걸린 시계를 가리키며 '결코 시계를 보지 말 것. 이것이 젊은이들이 명심해야 할 나의 충고일세.'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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