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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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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년 미국 보스턴에서 농아학교를 이끌어가던 한 젊은이가 먼 거리에 있는 사람에게 음성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마침내 3년 뒤 '자석식 전화기'를 발명했다.
이 사람이 전화 발명가 A. 벨이다. 벨은 본래 의학을 전공했으나 농아학교 현장에서 음성전달의 필요성을 느껴 전화연구에 몰두한 것이다.
그가 한창 일에 몰두할 때 그의 말을 받아쓰던 친구가 좀 천천히 말하라고 하자 이렇게 대답했다.
'시간이 아까워. 할 일은 많은데 한 일은 보잘 것 없이 적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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