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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옷을 갈아입히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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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옷을 갈아입히시는 분입니다. 창세기 3장에는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가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 무화과 나뭇잎으로 앞을 가리고 있을 때 하나님은 가죽옷을 친히 지어 입히셨습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나라에 가면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흰 세마포로 지은 새 옷으로 갈아입히실 것입니다.
인간이 경험한 첫 개혁(改革)은 나뭇잎을 가죽옷으로 갈아입은 것입니다. 가죽옷은 동물을 잡아 희생으로 드려진 옷입니다. 희생의 옷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옷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이 우리의 벌거벗은 수치를 가려줍니다. 예수님의 가죽옷이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다 가려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서 죄가 없는 사람으로 설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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