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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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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그래함 전도대원중 단. 피아트(Dan Piatt)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피아트는 부자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 그의 사무실로 찾아갔습니다. 부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습니다. 부자가 피아트에게 말하기를
'나는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매우 흥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백만불짜리 사업 계약을 하기 위해서 두 사람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 당신에게 전화할 터이니 그때 만나서 이야기를 합시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한밤중까지 기다렸으나 전화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새 날이 밝았습니다. 피아트는 조간신문에서 그 부자가 지난밤 9시30분경에 병원에서 죽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는 자세한 내용을 알려고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병원 당국자들이 말하기를 어제 초저녁에 병원에 실려온 그는 죽기 전에 '내가 왜 그걸 못했을까? 내가 왜 그걸 못했을까?' 하는 말을 되풀이 하다가 죽었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때가 있습니다. 그 때가 바로 지금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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