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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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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는 세공사가 예리한 칼로 정성을 들여 갈고 닦습니다. 다이아몬드가 귀중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반면에 물건이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올려놓는 돌은 어떻습니까? 그런 것은 전혀 세공할 가치가 없으므로 다듬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뼈를 깎는 듯한 아픔이 있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다이아몬드 인생으로 만드시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물건이 날아가지 않도록 올려놓는 돌은 굳이 다듬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묵직하면 됩니다. 따라서 내 삶 가운데 시험도 없고 환난도 없고 그냥 평탄하기만 하면 그것은 복이 아닙니다. 별로 쓸모 없는 돌덩이 인생입니다. 쓸모 없는 돌덩이를 왜 다듬습니까? 버려야지요. 그러므로 내 삶 가운데 시험이 있고 환난이 있고 칼질이 있을 때는 '아, 하나님이 나를 향해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구나'라고 깨닫고 감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평안하기만 한 것은 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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