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홍해의 노래 (출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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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우연이 하나님은 필연이시며,사람에게 기적이 하나님은 일반적 보편이라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이고 기적적인 능력으로 이스라엘이 홍해를 무사히 건넌것을 감사하는 모세의 시입니다.
여러분 한번 성도님들이 그때 그자리에 서 있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끝이 안 보일듯이 많은 수십만이 넘는 대 민족이 이동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는 완전 중무장을 하고 살기가 등등하여 잡으면 가차없이 다 비참하게 죽게 되었 습니다. 그런데 앞에는 시퍼런 파도가 넘실 거리는 수십길이 넘는 큰 바다가 앞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그렇다고 이 피난민과 같은 이 사람들에게 사람을 대항 할만한 칼 한자루 들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마지막 할 일이라곤 단 한가지 죽는 일 밖에 도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 수많은 군중은 하늘로 솟아 오르든지 땅으로 들어갈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항하여 아우성을 치고 모세를 향하여 원망만 했다는 사실이 순수 했다는 사실이 이해가 갑니다. 만일 오늘의 현대 교인들 같았으면 어떻게 햇을까요 하나님은 진퇴 유곡에 빠져 있을때 바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명령을 하십니다.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이스라엘 수많은 군중이 홍해를 건넌후 추격하던 애굽 군대는 홍해바다 가운데 서 몰살을 하고 말게됩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바라보며 본문 15장의노래를 불럿습니다.
오늘 저는" 홍해를 건넙시다 " 홍해의 노래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해 드리겠 습니다. 모세는 무엇을 찬양하고 있을까요
1.하나님의 구원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 모세는 죽을수 밖에없는 상황속에서 홍해바다를 갈라지게 하시고 이스라엘 택한 백성은 가축 한마리 낙오되지 않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애굽의 대 군대를 말한마리 남기지 않고 몽땅 물속에 집어 넣으셔서 다시 뒤쫓아올 후한을 없이 하여준 하나님을 감격의 찬송으로 노래 하고 있습니다.
(출 15:1)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출 15: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출 15:3)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출 15:4) 그가 바로의 병거와 그 군대를 바다에 던지시니 그 택한 장관이 홍해에 잠겼고 (출 15:5) 큰 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음에 내렸도다
구원얻은 성도가 하나님께 드리는 최상의 예물은 구원의 감격을 시로 표현하고 그것을 입술로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은 성도와 천사들의 찬양속에 거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구원은 죄악중의 죽을 자리에서 건저주신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롬 6: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롬 6: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롬 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롬 6: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롬 6: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롬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 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 는 영생이니라
또한 애굽 바로 군대가 물에서 전멸한 사건은 곧 성도와 주의 사역자들을 핍박 하는 악의 세력이 심판날에 완전히 진멸될 것을 미리 예표하고 잇는 것입니다.
(계 20: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계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 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 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세와 이스라엘의 감격의 찬양은 죄에서 해방받은 오늘날 우리의 감격의 찬양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 모두 죽음의 자리에서 지옥의 자리에서 멸망의 자리에서 건짐을 받고 천국 백성으로 영생을 얻게된 구원의 찬양을 드립시다.
2.하나님의 전능 하심을 찬양 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전능 하심을 다음과 같이 찬양하고 있습니다.
(출 15:6)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출 15:7) 주께서 주의 큰 위엄으로 주를 거스리는 자를 엎으시나이다 주께서 진노를 발하시니 그 진노가 그들을 초개같이 사르니이다 (출 15:8) 주의 콧김에 물이 쌓이되 파도가 언덕 같이 일어서고 큰 물이 바다 가운데 엉기니이다 (출 15:9) 대적의 말이 내가 쫓아 미쳐 탈취물을 나누리라 내가 그들로 인하여 내 마음을 채우리라 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하였으나 (출 15:10) 주께서 주의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흉용한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 (출 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 스러우며 찬송할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 누구니이까 (출 15:12) 주께서 오른손을 드신즉 땅이 그들을 삼켰나이다.
모세는 불기둥 구름 기둥 그리고 동풍을 불게 하는것 홍해가 갈라지는것 다시 합하여 지는 모습들 모두가 사람의 힘으로는 할수 없는 전능하신 절대자 하나님 만이 하실수 있는 일십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오른손의 권능,주의 콧김등 상징적인 표현으로 하나님의 절대 권능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과 같을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전능자이십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친히 다스리시는 절대적 능력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도 노래한 내용입니다.
(시 68:14) 전능하신 자가 열왕을 그 중에서 흩으실 때에는 살몬에 눈이 날림 같도다 (시 20: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바 기름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예) 여름 성경학교가 30-34도가 넘는 무더운 일기 가운데 교회안은 평균 34-40도 에 이르는 찜통속에서 은혜중에 선생님들의 수고로 시간마다 대성황리에 어제까지 마치게 되었습니다.
시간마다 얼마나 열심히 찬양을 지도 했던지 학생들이 여름성경학교때 부르는 노래 전체를 다 배우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하다보니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 너무 컸었습니다.
마음이 무척 아팠었는데 어제 아침에는 어느성도님 녹음기에 반야심경 부처 공덕 염불 녹음테이프를 넣어 교회 쪽을 향해 크게 틀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기도를 했더니만 설교중에 소리가 나지 않습디다.
여러분 우상 찬양 경배를 하나님은 보시고 어떻게 생각 하실까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어떤 사람이나 어떤 피조물에게도 찬양을 드릴수 없습니다. 오직 그분 밖에는 경배의 대상은 없습니다. 경배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 받은 사람 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한 사람들이요,우상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지성을 다하여 섬긴 사람들과 그 사람 자손들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홍해를 가르신 절때적인 능력을 찬양하면서 우리 앞에 놓인 홍해를 겁넙시다.
사탄세력인 바로군대는 물속에 빠져 진멸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에게는 승리만이 있을뿐입니다.
(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 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 었노라 하시니라
3.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을 찬양하였습니다.
축복의 약속은 무엇입니까 첫째 은혜로 갈길을 인도해 주심을 찬양 하고 잇습니다.
(출 15:13) 주께서 그 구속하신 백성을 은혜로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성결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둘째 이방 민족들 위에 뛰어나게 하실 축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출 15:14) 열방이 듣고 떨며 블레셋 거민이 두려움에 잡히며 (출 15:15) 에돔 방백이 놀라고 모압 영웅이 떨림에 잡히며 가나안 거민이 다 낙담하나이다 (출 15:16) 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미치매 주의 팔이 큼을 인하여 그들이 돌 같이 고요하였사오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곧 주의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였나이다 믿음의 사람은 남의 머리위에 있게 하시고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세째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의 기업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업은 자식의 기업,물질의 기업, 믿음의 기업인 영적인 기업이 있는데 성전은 영적인 기업인 동시에 자녀와 물질의 기업의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모세는 그것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출 15:17)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출 15:18) 여호와의 다스리심이 영원무궁하시도다 하였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성전을 받들며 감격의 삶을살으시다가 주님께서 약속하신 귀한 기업을 여러분의 것으로 삼으시길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입니다.
우리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인생의 홍해를 건너가야 합니다. 건너지 않고 머물러 있으면 애굽의 군대인 사탄 마귀 귀신의 악한 영의 세력하에 놓이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의 종살이 노예 삶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마귀 귀신의 노예가 되어 그렇게도 불쌍한 생활을 하며 가정파탄과 마지막 인생을 포기하려던 김윤순 성도님이 본 교회에서 고침을 받고 해남 집에 내려가 집안 일을 하고 밭에 나가 밭을 매고 하며 감사의 신앙 생활을 하다가 어제 광주에 보 실 일이 있어 오셨다가 오늘 우리 도석 교회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성도님 여러분! 우리는 모세를 따라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 갔던 것처럼 이 거친 인생의 홍해를하나님의 심부름꾼인 저와 함께 건너 갑시다.에수님은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 주십니다.
천사들은 우리를 일일이필요에 따라 일하시고 도와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을 찬미하며 승리의 개가를 부릅시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이고 기적적인 능력으로 이스라엘이 홍해를 무사히 건넌것을 감사하는 모세의 시입니다.
여러분 한번 성도님들이 그때 그자리에 서 있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끝이 안 보일듯이 많은 수십만이 넘는 대 민족이 이동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는 완전 중무장을 하고 살기가 등등하여 잡으면 가차없이 다 비참하게 죽게 되었 습니다. 그런데 앞에는 시퍼런 파도가 넘실 거리는 수십길이 넘는 큰 바다가 앞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그렇다고 이 피난민과 같은 이 사람들에게 사람을 대항 할만한 칼 한자루 들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마지막 할 일이라곤 단 한가지 죽는 일 밖에 도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 수많은 군중은 하늘로 솟아 오르든지 땅으로 들어갈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항하여 아우성을 치고 모세를 향하여 원망만 했다는 사실이 순수 했다는 사실이 이해가 갑니다. 만일 오늘의 현대 교인들 같았으면 어떻게 햇을까요 하나님은 진퇴 유곡에 빠져 있을때 바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명령을 하십니다.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이스라엘 수많은 군중이 홍해를 건넌후 추격하던 애굽 군대는 홍해바다 가운데 서 몰살을 하고 말게됩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바라보며 본문 15장의노래를 불럿습니다.
오늘 저는" 홍해를 건넙시다 " 홍해의 노래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해 드리겠 습니다. 모세는 무엇을 찬양하고 있을까요
1.하나님의 구원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 모세는 죽을수 밖에없는 상황속에서 홍해바다를 갈라지게 하시고 이스라엘 택한 백성은 가축 한마리 낙오되지 않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애굽의 대 군대를 말한마리 남기지 않고 몽땅 물속에 집어 넣으셔서 다시 뒤쫓아올 후한을 없이 하여준 하나님을 감격의 찬송으로 노래 하고 있습니다.
(출 15:1)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출 15: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출 15:3)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출 15:4) 그가 바로의 병거와 그 군대를 바다에 던지시니 그 택한 장관이 홍해에 잠겼고 (출 15:5) 큰 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음에 내렸도다
구원얻은 성도가 하나님께 드리는 최상의 예물은 구원의 감격을 시로 표현하고 그것을 입술로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은 성도와 천사들의 찬양속에 거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구원은 죄악중의 죽을 자리에서 건저주신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롬 6: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롬 6: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롬 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롬 6: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롬 6: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롬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 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 는 영생이니라
또한 애굽 바로 군대가 물에서 전멸한 사건은 곧 성도와 주의 사역자들을 핍박 하는 악의 세력이 심판날에 완전히 진멸될 것을 미리 예표하고 잇는 것입니다.
(계 20: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계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 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 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세와 이스라엘의 감격의 찬양은 죄에서 해방받은 오늘날 우리의 감격의 찬양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 모두 죽음의 자리에서 지옥의 자리에서 멸망의 자리에서 건짐을 받고 천국 백성으로 영생을 얻게된 구원의 찬양을 드립시다.
2.하나님의 전능 하심을 찬양 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전능 하심을 다음과 같이 찬양하고 있습니다.
(출 15:6)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출 15:7) 주께서 주의 큰 위엄으로 주를 거스리는 자를 엎으시나이다 주께서 진노를 발하시니 그 진노가 그들을 초개같이 사르니이다 (출 15:8) 주의 콧김에 물이 쌓이되 파도가 언덕 같이 일어서고 큰 물이 바다 가운데 엉기니이다 (출 15:9) 대적의 말이 내가 쫓아 미쳐 탈취물을 나누리라 내가 그들로 인하여 내 마음을 채우리라 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하였으나 (출 15:10) 주께서 주의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흉용한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 (출 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 스러우며 찬송할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 누구니이까 (출 15:12) 주께서 오른손을 드신즉 땅이 그들을 삼켰나이다.
모세는 불기둥 구름 기둥 그리고 동풍을 불게 하는것 홍해가 갈라지는것 다시 합하여 지는 모습들 모두가 사람의 힘으로는 할수 없는 전능하신 절대자 하나님 만이 하실수 있는 일십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오른손의 권능,주의 콧김등 상징적인 표현으로 하나님의 절대 권능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과 같을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전능자이십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친히 다스리시는 절대적 능력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도 노래한 내용입니다.
(시 68:14) 전능하신 자가 열왕을 그 중에서 흩으실 때에는 살몬에 눈이 날림 같도다 (시 20: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바 기름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예) 여름 성경학교가 30-34도가 넘는 무더운 일기 가운데 교회안은 평균 34-40도 에 이르는 찜통속에서 은혜중에 선생님들의 수고로 시간마다 대성황리에 어제까지 마치게 되었습니다.
시간마다 얼마나 열심히 찬양을 지도 했던지 학생들이 여름성경학교때 부르는 노래 전체를 다 배우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하다보니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 너무 컸었습니다.
마음이 무척 아팠었는데 어제 아침에는 어느성도님 녹음기에 반야심경 부처 공덕 염불 녹음테이프를 넣어 교회 쪽을 향해 크게 틀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기도를 했더니만 설교중에 소리가 나지 않습디다.
여러분 우상 찬양 경배를 하나님은 보시고 어떻게 생각 하실까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어떤 사람이나 어떤 피조물에게도 찬양을 드릴수 없습니다. 오직 그분 밖에는 경배의 대상은 없습니다. 경배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 받은 사람 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한 사람들이요,우상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지성을 다하여 섬긴 사람들과 그 사람 자손들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홍해를 가르신 절때적인 능력을 찬양하면서 우리 앞에 놓인 홍해를 겁넙시다.
사탄세력인 바로군대는 물속에 빠져 진멸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에게는 승리만이 있을뿐입니다.
(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 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 었노라 하시니라
3.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을 찬양하였습니다.
축복의 약속은 무엇입니까 첫째 은혜로 갈길을 인도해 주심을 찬양 하고 잇습니다.
(출 15:13) 주께서 그 구속하신 백성을 은혜로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성결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둘째 이방 민족들 위에 뛰어나게 하실 축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출 15:14) 열방이 듣고 떨며 블레셋 거민이 두려움에 잡히며 (출 15:15) 에돔 방백이 놀라고 모압 영웅이 떨림에 잡히며 가나안 거민이 다 낙담하나이다 (출 15:16) 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미치매 주의 팔이 큼을 인하여 그들이 돌 같이 고요하였사오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곧 주의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였나이다 믿음의 사람은 남의 머리위에 있게 하시고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세째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의 기업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업은 자식의 기업,물질의 기업, 믿음의 기업인 영적인 기업이 있는데 성전은 영적인 기업인 동시에 자녀와 물질의 기업의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모세는 그것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출 15:17)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출 15:18) 여호와의 다스리심이 영원무궁하시도다 하였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성전을 받들며 감격의 삶을살으시다가 주님께서 약속하신 귀한 기업을 여러분의 것으로 삼으시길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입니다.
우리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인생의 홍해를 건너가야 합니다. 건너지 않고 머물러 있으면 애굽의 군대인 사탄 마귀 귀신의 악한 영의 세력하에 놓이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의 종살이 노예 삶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마귀 귀신의 노예가 되어 그렇게도 불쌍한 생활을 하며 가정파탄과 마지막 인생을 포기하려던 김윤순 성도님이 본 교회에서 고침을 받고 해남 집에 내려가 집안 일을 하고 밭에 나가 밭을 매고 하며 감사의 신앙 생활을 하다가 어제 광주에 보 실 일이 있어 오셨다가 오늘 우리 도석 교회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성도님 여러분! 우리는 모세를 따라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 갔던 것처럼 이 거친 인생의 홍해를하나님의 심부름꾼인 저와 함께 건너 갑시다.에수님은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 주십니다.
천사들은 우리를 일일이필요에 따라 일하시고 도와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을 찬미하며 승리의 개가를 부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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