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심판하시는 하나님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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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부흥사 찰스 피니(Charls Finny)가 변호사 개업을 준비하는 중 뉴욕의 한 치안판사의 사무실에 앉아 있을 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피니야, 너 변호사가 되면 무엇 할래?”, “부자가 되겠지요”, “그 다음에는?”, “은퇴하겠지요”, “그 다음에는?”, “죽겠지요”, “그 다음에는…”, “심판이 있겠지요” 이 대답을 한 다음에 피니는 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약 반 마일 되는 숲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과 화목하기 전에는 떠나지 않겠다”라고 결심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을 생각하며 이기적인 생활, 공허한 삶, 세상 쾌락을 즐기는 생활을 그만두고 이제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기로 결심하고 간절히 기도한 끝에 성령을 충만히 받고 나왔습니다. 그 후로 50년 동안 복음을 전했는데 축복이 그의 삶에 충만했고 수천, 수만 명의 영혼을 구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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