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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리에게 부여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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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한 평생은 시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시대에 적용되어야 할 원리는 이 시간들 가운데 어는 시간도 무익한 시간은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시간들 하나하나가 우리의 구원의 순서에서 중요하며 모든 시간이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부여하신 의무들로 채워져 있으며 이 의무에 대하여 우리는 언제나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기 시작하는 첫 시간으로부터 우리 생애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우리의 어느 한 순간도 텅 빈 시간으로 남겨 두지 않습니다.
어느 한 순간도 우리가 임의로 처리할 수 없으며, 잃어버리도록 방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요한 일은 우리가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 프랑소아 페넬롱 지음, 이상원 옮김, 그리스도인의 완전,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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