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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배 보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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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곳에서 목회 할 때의 일이다 예배당 근처에 교회 사택을 지었다. 그 후 목사관으로 이사한 후에 처음부터 가정 예배 보기를 끝이지 않았다. 한번은 방에서 듣노라니까 길가는 시장손님들이 말하기를 '이 집은 무슨 집이야?' 하니까 한 사람이 대답하기를 '그 집은 예배하는 집이야' 하는 말을 들었다.
성도들이여! 우리 집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예배보는 집으로 알기까지 가정 예배를 늘 계속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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