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전쟁과 예배

첨부 1


오스트리아의 한 도시가 아무 방비도 없는 때에 불란서 나폴레옹 장군 맛세나가 거느린 1만 8천명의 군대에게 포위를 당했을 때에 일반 사회 여론은 하는 수 없이 항복할 수밖에 없다고 수근 거리게 되었다.
바로 이 날은 부활절 날이었다. 한 늙은 목사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여전히 종을 치고 예배를 보기로 했다. 그리하여 저희는 아무 일 없는 것처럼 교회마다 종을 울릴 때에 불란서 군은 아마 오스트리아의 원조군이 온 것이 아닌가 하여 다 퇴각하고 말았다고 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