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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선교와 봉사를 통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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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사람이 평신도의 영적의무를 다만 예배참석이나 기껏 헌금을 내는 정도로 해석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모든 신앙생활의 표현을 다만 일요일에만 국한시키고, 그리스도의 구원 은총에 감사하여 주일 낮에 예배당에 가서 찬송하는 것으로 은혜생활을 다하고 있는 줄로 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선택하신 것은 ‘일요일의 안식’만을 찾게 하려 하신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먼저 구원받은 우리를 세상에 보내시어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원하신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일요일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월요일의 하나님도 되신다. 이제 평신도들은 주일날 드리는 성전에서의 예배뿐 아니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삶의 현장에서 선교와 봉사를 통한 예배를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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