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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수의 심장 달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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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 이야기로서 제가 핀란드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그 곳에는 아주 중요한 기독교 지도자들과 대사관 사람들까지 나와 있었는데 제 패스포드를 보더니 따로 기다리고 있으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몇 사람들이 모여 서로 물어 보고 회의를 한 30분 후에야 그 수첩을 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일은 생전 처음 당하는 일이라 너무 창피해서 아무에게도 말을 안 하고 다 나간 후에 왜 그랬느냐고 물어 보았더니 북한이 아편을 팔아먹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물론 그 수첩에는 제가 남한 사람이고, 목사인 것이 다 나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습니다. 그 후부터는 남한 사람이고 목사라고 명시되어 있어도 검열한다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나는 깨끗한 생활을 하겠다. 소유 없이 살겠다. 거룩한 거지처럼 살면서 주님의 제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예수의 마음을 품어야 하겠습니다.
아주 거룩한 여자 성도가 환상을 보았는데 예수님이 '네 마음을 뽑아 가셨다'는 것입니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달라고 하셔서 '가져 가십시오'하자 뽑아 가신 것입니다. 그 대신 예수의 심장을 달고서 잠이 깨었는데 그날부터 위 속이 불이 나게 아프고 가슴이 아파서 일생 예수의 가슴 아픈 그것을 몸으로 참여하면서 살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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