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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행복한 가정의 근원 (창 02:24, 엡 0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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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렇게 신랑 신부가 각자 20여년을 다른 환경에서 자라다가 오랜시간 서로를 경건학게 단련하고 성인이 되어 이처럼 하나님의 법 칙대로 그동안 사랑과 정서으로 키워주시고 보살펴 주신 양가 부모님 과 여너 내빈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게 됨을 먼저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본질을 집약해서 말한다면 고린도전서13:7절 말씀처럼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는 것이라고 했읍니다.

또한 창세기 2장 24절 25절에 보면 '둘이 한몸을 이룰지어다.'라는 말이 있읍니다.

이와같이 결혼은 하나님께고 짝지워 주신 것이요 또한 슬기로운 아 내는 하나님께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이제는 각 자 혼자로서가 아니라 둘이서 한 몸을 이워 하늘의 낙원과도 같은훌 륭한 가정을 아루어야 할 터인데 그것은 좌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은 여기에서 꼭 중요한 것 3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첫째는, 신랑 시부는 서로에 합니다.

먼저 자신에게 진실하므로 상대방에게 겸손해지는 것이도. 또한 그 속에서 도욱 깊은 사랑과 신뢰와 열매 맺으,며, 거룩하누 자손의 번 성이 있는 것입니다.

둘째는, 각자의 의무에 충실해야 합니다.

아내도 마편도 서로가 해야할 고유의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 예의와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셋째는, 이웃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가난한 자를 돌보는 것은 결국은 자신을 위하는 깃이 되며, 하나님께 는 영광인 것입니다.

끝으로 예수님께서 아내와 남편의 삶을 에베소서5장 22절 25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며, 남편은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해야 합니다.

 오늘 일생의 단 한번의 새 출발을하는 신랑, 신부를 위해 이처럼 참 석하여 주신 많은 어른들께서도 계속하여 사랑어린 격려 있으시기를 감히 부탁두리며 이만 주례사에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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