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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마지막 이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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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공산화될 때 기독교인들은 핍박이 심해 비밀리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며 신앙을 지켰습니다. 모두 열 명의 신실한 크리스천이 비밀경찰에 의해 전원 체포됐습니다.
단 한 사람 두목만 체포하지 못했습니다. 고문하고 죽이며 두목 이름을 대라 했으나 한결같이 결코 너희는 두목을 체포하지 못하리라 하고 죽었습니다. 마지막 아홉번째 사람에게 고문할 때 그 이름을 대고 죽었습니다. 그 이름은 '예수'였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임마누엘입니다. 우리가 모일 때 반드시 보이지 않는 한 분이 계심을 계산해야 합니다. 우리가 비록 이 세상을 떠난다 해도 우리의 뒷일을 마무리지어 주실 분으로 이 땅에 아직은 남아 계실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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