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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현대의 본질과 성령문제 (엡 05: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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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기의 성격을 뛰고있는 현대는 많은 문제를 안고 있읍니다. 성경에보면 어떤 윤리적인 실천이나 어떤 문제 해결에 대한 원리를 말씀할때에는 먼저 반드시 신앙적이고 영적이고 교리적인 말슴을 가르치고 있읍니다.
즉 부부문제 친자문제 노사문제 등에 있어서 해결의 길은 성령 충만을 받는 일이라는 것입니다.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하는것입니다.
개인간의 문제에 있어서도 세상의 원리대로는 문제해결을 할수가 없읍니다. 세상은 분열과 하나되지 못하고 이기적이며 자아중심적이기 때문에 피차 서로 복종하며 섬길수가 없기 때문입니다.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을때에만 문제해결을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모든 문제의 해결은 성령에 의한 해결을 떠나서는 문제의 해결은 없읍니다.그래서 모든 성경은 전반부에 성령의 교리에대한 원리를 먼저 가르치고 후반부에 가서 그 성령에 의하여 실천할수있는 윤리와 도덕을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계의 생각은 기독교의 윤리와 도덕에 대한 그리스도의 교훈만을 성경에서 뽑아가지고 이걸 전하고 가르처서 적용을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오해되고 왜곡되고 있는걸 봅니다.이런 사고방식이 핵 전쟁을 배제할수 있으며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잇다고 믿ㅇ,며 이게 그리스도의 복음이라고 역설하고 기독교의 영적인 교리와 신앙의 교리를 무시하거나 부정해 버리고 있읍니다.그래서 가령 전쟁을 어떻게 피하고 군축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대해서 역설하는 정치 설교,사회문제의 설교를 합니다.사람들은 이걸 잘 한다고 하면서 기뻐하며 모여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기독교의 멧세지라고 생각을 합니다.그러나 신약 성경에 신앙적 영적인 교리의 입장에서볼때 이건 신학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초대교회가 행했던 일과는 대립이 되고 또 실천이 불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이말은 믿음이 바로서고성령의 지배를 받는 진리의 교리위에 서지못하고는 그 교훈과 윤리의 실천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가령 예를들어 산낭 보훈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것은 성령에 의하여 살아가는 제자들과 신자에게 하신 것이지 성령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에게 하신 말씀은 아닙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던지 오른 빰을 치면 왼뺨을 돌려대라는 교훈은 세상 사람들에게는 ㅂㄹ가능한 일입니다. 이런말씀은 성령을받은 신자 성도에게만 가능한 일입니다.그런데도 현대 교회는 정치나 사회 문제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읍니다.
기독교의 윤리는 믿으며 동의를하고 있으나 성령으로 말미암은 잉태 또 그리스도의 신인양성의 인격 이런것은 우리 죄의 대속하고 깊은 관계가 있읍니다.
그리스도의 속죄의 죽음 몽의 부활 성령의 인격 등의 교리들은 전혀 믿질 않읍니다. 단지 윤리와 교훈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읍니다.이렇게 기독교의 윤리만을 취하고 신앙적인 교리를 버리면 이건 기독교가 아닙니다. 에베소에도 처음 3장은 온전히 신앙과 영적인 교리만을 가르치고 있고 이 교리의 토대가 다져진 후에 윤리에 대한 실천 문제가 다루워 지고 있읍니다.이건 물 말할까요 교리를 떠난 윤리는 있을수 없다는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에베소서를 국가를 위하거나 세상사람들을 위하여 써서 보내질 않았읍니다. 로마 황제나 로마 정부에게 써 보낸것도 아니라 그리스도인 들에게 써 보낸 것이기 때문에 충분한 확신을 가지고 써서 보낸것입니다.
또 예수의 산상 설교를 (마5:-7:) 사회 헌장과 같이 생각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고 사회를 개혁하는 좋은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군비를 확장하는 대신에 왼 뺨을 돌려대고 훌륭한 도덕적 모범을 보인다면 모든 인간의 문제를 해결한다고 장담들을 합니다.그러나 산상설교를 읽어보면 주님
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같은 생활을 어떤 사람에게만 가능하다고 했는고 하면 주님이 복되다고 말씀하신 사람뿐입니다.“ 마음이 가난한지는 복이 있다, 애통하는자는 복이 있다,마음이 께끗한 자는 복이있다”고 팔복을 말씀하셨는데 이런 복된자가 아니면 그런 생활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 것은 상대가 성령을 소유한 자가 아니면 이런 종류의 행동을 할수 없다고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지 못하고는 하나님ㅇ나라의 생활을 할수 없으며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이 아니면 한나님나라의 생활을 할수 없다는것입니다. 하나님 나라 밖에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나라의 생활의 말을 하는것은 무익하며 잘 못된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현대 문제의 본질적인 잘못이 무엇이냐

1.인간의 죄와 타락에 대한 교리를 부정하는 일이다.
타고난 인간의 마음이 전적으로 타락해 있다는 교리를 부정하는 일입니다.이것은 인간을 너무 겉모양만 보고 내적이요 영적인 것을무시하는데서 오는 낙관주의(잘 될것으로 보는것)가 원인입니다.이것은 성경을 읽지못한 사람의 판단입니다.에베소서2:에보면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엡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2: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여기에 보면 죄와 허물로 죽은 인간이요,악령에 사로잡혀 사단을 쫓는자며,하나님을 불순종하는 자식가운데있는자로서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것을 마음대로 자행하는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라는 겁니다. 이게 성경의 인간관입니다. 인간은 철저하게 이기적(자기 이익만차리는것) 자기 중심적인 피조물이라는것을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읍니다. 창세기 3:의 인간의 타락 기사를보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사단의 말에 귀를 귀울이고 마귀에게 굴복을 했읍니다. 그후 인간의 생활은 원한과 분쟁의 생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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