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나약한 인간끼리는 치유할수 없다
- 그대사랑
- 32
- 0
첨부 1
미국 컬럼비아대학에 한 심리학 교수가 있었다. 그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목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목사인 아버지가 이사를 많이 다니는 것을 보고 그 꿈을 접고 심리학 교수가 되었다. 그는 매일같이 죽은 남편이 칼을 물고 달려드는 꿈을 꾸는 사람, 꿈에 귀신이 자꾸 나타나서 잠을 못 이루는 사람, 꿈에 피를 토하고 나타나는 귀신들로부터 시달리는 사람 등 악몽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상담을 통해 치료해 주었다.
그렇게 상담해주다 보면 그 역시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또 다른 심리학 교수에게 가서 상담함으로써 치료를 받는다고 했다. 인간은 인간학으로는 치유될 수 없다. 결국 인간의 문제는 영적으로만 해결이 가능하다. 인간의 문제, 가정의 문제는 모두 영적으로만 치유가 가능하다.
그렇게 상담해주다 보면 그 역시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또 다른 심리학 교수에게 가서 상담함으로써 치료를 받는다고 했다. 인간은 인간학으로는 치유될 수 없다. 결국 인간의 문제는 영적으로만 해결이 가능하다. 인간의 문제, 가정의 문제는 모두 영적으로만 치유가 가능하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