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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평화의 왕을 마음속에 모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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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 포드 전 미국 대통령, 헬무드 슈미트 전 독일총리 등 세계의 전직 지도자 20명은 1992년 5월 31일, 멕시코의 케레타로에 모여서 나흘간의 회담을 마치면서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앞으로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마약퇴치, 군사비 과다지출, 인구증가 문제와 전면전을 해야 한다. 전 세계에서 절대 빈곤선 이하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이미 세계 인구의 오분의 일에 해당하는 10억 명에 이르렀다. 그러나 현재처럼 인구증가의 속도가 계속될 경우에는 이 수치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핵 확산 금지 행정을 25년간 연장해야 하며, 세계인류 평화유지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역할을 늘려야 한다!' 그러나 핵무기 속에서 평화를 찾을 수 없고, 컴퓨터 속에서도 평화는 없다. 달러 뭉치 속에서도 평화를 찾을 수가 없다. 인류는 처음부터 평화를 잃어버렸다. 이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을 때부터 그들의 마음에 평화는 사라졌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아담과 하와는 숨고 말았다. 그들은 하나님을 도저히 만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에 평화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들에게서 난 가인도 아벨을 살인하고 도망쳤다. 불안한 가운데 잠 못 이루는 밤을 지새우면서 도망 다니기 시작했다. 인류에게 평화가 사라진 것이다. 현대사회에 참 평화는 사라진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참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고 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마음 가운데로 모실 때만이 평화가 찾아오는 것이다. 베들레헴 말구유에서 탄생하신 평화의 왕을 마음속에 모실 때만이 우리 가정과 사회에 평화가 찾아오고 화목이 이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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