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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돕는 분을 믿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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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명의 자녀를 두고 갑자기 남편을 잃게 된 한 부인이 열 두 명의 아이들을 입양했다. 그러자 부인의 특수한 경우가 신문의 특종 감으로 선정되어 한 여기자가 부인을 인터뷰하러 왔다. 이야기를 하는 중에 기자는 부인에게 “어떻게 그 많은 아이들을 기르면서 그런 고귀한 일을 할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부인은 “매우 간단한 일이지요. 아시다시피 나를 돕는 분이 있으니까요.”라고 대답했다. 기자는 의외라는 얼굴을 보이며 “돕는 문이라니요? 처음 듣는군요. 어떤 종류의 도움을 받습니까?”라고 물었다. 부인은 밝은 웃음을 얼굴에 가득 띄고 대답하였다. “오래 전의 일입니다. 나는 주님께 이렇게 말씀드렸지요. ‘주여! 나는 그 일을 할 것입니다. 주께서 염려해 주십시오.”그 이후로 나는 한번도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 힘든 일 속에서도 마음의 평안을 잃지 않는 힘은 도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 때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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