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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지미 헨드릭스를 피해간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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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음악 기타 연주자였던 지미 헨드릭스는 마약중독이 되어 무대 위에서나 밖에서 난폭하게 행동하며 문란한 삶을 살았습니다. 1970년, 어느 공연의 마지막에 가서 지미는 자기의 기타를 부숴 버렸습니다. 로버트 맥기와 도날드 사포가 쓴 '평안을 찾아서'란 글에 의하면 관객들은 소리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열광하던 박수갈채가 갑자기 그쳤습니다. 지미가 무릎을 꿇은 자세로 움직이지 않은 채 그대로 있었던 것입니다. 이윽고 그는 정적을 깨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에 누구 참된 평안을 아는 사람이 있으면 무대 뒤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이 깜짝스런 초청에 응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며칠 후에 그는 약물과용으로 죽었습니다. 평안, 참 평안은 지미 헨드릭스를 피해갔던 것입니다. 당신은 참 평안을 아십니까? 당신도 그 록스타가 경험했던 것처럼 명예와 돈과 자기 탐닉이 내적 평안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하셨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또 하나의 발견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신뢰함을 통해 당신은 하나님과의 참된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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