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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선장되시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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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화가가 무서운 풍랑 속에서 조난을 당할 위험에 처해 있는 배를 그렸다. 그림 속의 그 배는 많은 사람들을 태운 채 대양 한가운데서 침몰 직전에 놓여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배에 탄 사람들이 모드 겁에 질려서 비명을 지르고 구조를 요청하며 공포에 사로잡힌 모습이어야 할 텐데 오히려 겁에 질리기는커녕 여유 있고 즐거운 모습이었다. 그래서 배를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키를 잡고 항해하는 서장은 다름 아닌 예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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