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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믿는자에 주시는 성령 (요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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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전폭적으로 삶을 맡긴 그리스도인 안에 살아계신다.

그리고 인생에게 성렬함과 평강, 목적과 능력을 아울러 주신다

1. 아어받게 하심(행26:28).

 (1) 기업, 곧 새로 태어나는 것은 성령 충만케 하기 위해서 그에 적합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신다.

(2)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벧전3:15). 아울러 우리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맡겨야 한다(롬6:13).

(3) 성령은 성도가 전적을 맡길 때 성결케 하신다(롬15:16), 뿐만 아니라 영과 혼과 몸을 깨끗케 하시며 거룩하게 하시고 지키시게 하신다(살전5:23).

 2. 거하심(요14:16).

 (1) 성령은 그리스도인에게 내주하신 보혜사이시다. 그는 내 가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는다고 약속하셨다(요14:18,16:2 2). 우리가 사는 세계는 필사적으로 재산을 끌어 모으고 쾌락 을 즐기거나 권력을 잡음으로써 안전과 평정을 유지하려고 하 지만 실상은 그럴수록 더욱 분열과 쟁투만 더할 뿐이다(히13:5 (2) 성령은 그리스도인의 안전과 평정의 근원이 되신다. 따 라서 문제 많은 세상에서 조차도 성령이 함께 계셔 안전함과 확신을 주신다(향28:3-6).

 3. 가르치심(요14:26).

 (1) 많은 사람들의 삶은 좌절과 혼란으로 가득차 있다. 그러 므로 다른 사람들에게서 조언을 받으며 겨우 삶을 연명해 나간 다(행2:37). 영이 충만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어떻게 될 것인지를 알 수 있다. 그것은 그들이 성령의 도움을 받기 때문이다(요3:8).

(2) 성령은 전적으로 헌신하는 그리스도인을 통해서 일하고 말하고 사랑을 나타내신다. 그리고 성령의 가르치심을 복종함 으로써 기쁨을 느낀다(요16:13).

 4. 참여하게 하심(행1:8).

 (1)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너무 바쁘고 더러는 수줍어 하며 더러는 영적으로 나태하여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지 않는다(계2:3-4). 영이 충만한 그리스도인은 봉사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 받는다. 그들은 방황하는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며, 자신 의 손익을 따지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서 도우며 구원의 손길을 뻗힐 능력이 있다(행8:26-39).

(2) 위의 모든 일을 감당한 그리스도인에게는 그들의 영원한 상급, 곧 하늘에 보화를 쌓아두는 것과 같다(마6:20).

(3) 그리고 성령께서 시키시는 일은 하지 않을 수 없다(렘20:9, 단4:2, 요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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