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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님을 만난 사람들 (요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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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본문 하나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바리새인 중에 유대관원인 니고데모라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종 교적,가정적으로나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물질과 권세 로도 아쉬울 것이 없는 유대주의를 대표 할만한 귀족층의 한 사람이었습 니다.

그가 밤에 예수께와서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 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게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사람이 거 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여기서 거듭나야 한다는 진리는 복음에 핵심이며 구원에 영적진리인 것 이다. 율법적 사고와 신앙에 젖어 있었던 니고데모는 영적 진리를 깨닫 지 못하고 두번째 고백을 늘어 넣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율법적이고, 바리새인적 하나님이 아닌 니고데모 가 만났던 예수님,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창피를 무릅쓴 니고데모의 결단의 행동과 용기있는 고백과 질문으로 풀 리지 않았던 인생의 문제에 해결함을 받아 놀라운 축복을 받은 것처럼구 원의 도리를 깨닫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남으로 축복받는 생애가 되기 를 기원합니다.

 II. 본문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던 사람들에겐 커다란 변화의 사건이 있었습니 다. 본문의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몇가지 교훈에 말씀을 함께 나누 기를 원합니다.

 1. 소망이 생긴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영생 소망의 맛을 본것처럼 일단 예 수님을 만나게 될 때에 소망의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을 만 남으로 죄인이었던 자가 용서함을 받고, 절망가운데 있던 인생이 소망을 얻으며, 무능한자가 유능해 지고, 지치고 상처받던 삶이 보람을 갖으며 병마로부터 건강함을, 사단의 결박에서 자유함을 어두움과 죄악된 삶이 빛의 생활로 바뀌는 역사가 임하는 것이다.

문제는 우리 편에 있는 것이다 . 자신을 내놓고 예수님을 만남으로 가로 막힌 담을 헐어야 한다. 내 영혼 이 생존하신 하나님을 갈망할 때 축복이 임하는 것이다.

"시편 42:1,2절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갈급 함같이 내 영혼이 생 존하신 하나님을 찾기에 갈망하나이다." 절망적인 삶속에서 하나님을 만남으로 위대한 지도자된 모세처럼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만나기를 갈망하여야 한다. 슬플때나, 기쁠때나,언 제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구원의 도리를 깨 닫고 은혜받아 축복된 생애가 된 것처럼 하나님 만나기를 갈망하는 여러 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 겸손해 진다.

니고데모는 산헤드린의 회원으로 권세와 물질과 학식을 겸비,인간적 으로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었다. 예수님을 만나기전 니고데모는 자기가 더 뛰어난 교사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온전한 인격과 겸손 하시고 권세있는 가르치심을 통해서 자기의 부족함을 깨닫고 낮아지는 역 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의행 사를 지키시고 함께 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겠다.

 3. 만남에 복이 임하다.

여러분과 네가 믿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거하셔서 인간을 저주 하고 심판만 하시는 진노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복 주시기를 즐겨하시며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입니다.

(히11:6) 주님안에 모든 축복에 권세가 있는 것이다. 자기를 만나는 자마다 축복 해 주시는 하나님 이심을 믿어야 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말씀속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말 씀통하여 말씀속에 계신 예수님을 믿기를 축원합니다.

 III. 결론

항상 주님안에서 사는 자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우리를 도우 시고 인도하시며 축복해 주신다.

항상 주님안에서 사는 자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우리를 도우 시고 인도하시며 축복해 주신다.

살아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시기를 바랍니 다. 하나님께서 우리에 소망이 되어주시고 힘이 되시며 길잡이가 되어 주 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 함께 하시기를 예수 님에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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