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취소되지 않는 사랑 (요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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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봅니다.요한복음=표적+설교-예수=그리스도이심증거 1:1-18=서론, 1:19-51 =최고의 권위를 가진 자들의 증거 세가지-(1)세례자(당대 최고의 선지자)요한,(2)하나님 아버지(세례 받으실 때),(3)기록자등 제자들.
2장=표적 두개-(1)혼인집 사건,(2)성전청소사건.
3장=설교-밤에 찾아온 유대인의 지도자 니고데모.
본래 16-21이 한덩어리 본문. 이 덩어리가 누구의 말인가 예수님요한 요한의 설교.뒤돌아 보며하는 것.
(증거)-
1.십자가 사건이 과거로 기록.
2."독생자"=요한만 사용(1:14,요일 4:9).
3."이름을 믿는다",진리를 행하는자"등도 예수님의 설교엔 없고 요한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음. (4)"가르"의 반복 사용법.
16절은 그 전의 14,15절과 쌍둥이. 모세가-들려야=하나님이-주셨으니,믿는자마다 영생을 얻으리로다.
16절은 성경을 대표하는 절처럼 사랑 받아오고 있다. 노래'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본절은 인류의 소망.
안개 속에 태양. 항구를 찾아 어둠을 해치며 헤매는 배에 소망을 실고 비쳐오는 등대의 불빛.추위 속에서 속히 이 어둠이 지나고 아침이 되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파수군에게 새벽이 왔음을 알리며 얼었던 몸과 마음을 따스히 녹혀주며 산봉우리 위로 둥실 떠오르는 아침 해처럼 소망의 메세지. 왜 여기엔 우리가 절대적으로 그리고 영원히 취소되지 않는 위대한 사랑을 받은자임을 선포하고 있기때문이다. 왜 본절에 나타난 사랑이 절대로 그리고 영원히 취소되지 않는 위대한 사랑인가 두가지 이유 때문.
1.하나님이 사랑하셨기에.
백년해로 검은 머리 파뿌리될 때가지 ,아플때나 건강할 때나,기쁠 때나 슬플 때나 사랑하겠다고 서약하고 국수먹고 신혼여행 갔다가 해어져 돌아와 버리는 인간의 사랑이 아니다. 우수개말로 했읍니다만 인간의 사랑이란 다 사랑할 조건이 있을 때나 유지,그것도 좋았다 실었다하는 것.
사랑이란 발이 난무하나 그것이 어떤 것이냐 하는 것은 그것이 누구의 사랑이냐에 달린것.
본절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씀. 그러기에 취소되지 않는 사랑.
이 하나님은 창세기 1장1절의 하나님.
본절의주석-롬8:31,33,38,39 하나님의 사랑이기에 취소될 수없다. 내가 잘할때나 못할 때나,기도할 때나 못할 때나,봉사 잘할 때나 못할 때나,성령에 충만 할때나 술에 충만 할 때나. 그 사랑은 불변. 그러기에 우리는 취소될 수없는 영원한 소망을 가진자들! 할렐루야!
2."이처럼 사랑"하셨기에.
모세가 광야에서-십자가에 주시기까지.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기 까지.
아들을 줄 지언정 우릴 버릴 수 없다는 사랑.
주석절=롬8:3
2.
하나님의 사랑은 집요하시다 .포기하지 않으신다. 취소하지 않으신다.
내가 널 사랑한 것이 장난인줄 아느냐 네가 날 사랑한 것이 아니고 내가 널 사랑한 것이요.
네가 날 찾을 때 널 사랑한 것이 아니고 네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널 사랑한것이요.
거저 사랑한 것이 아니요 외아들을 십자가에 내주기 까지 사랑한 것이라.
그런데 왜 네가 포기하니 왜 의심하고 불안해하니하나님의 사랑을 빼앗길 자처럼 슬퍼하고 우울해하니
[결론]하나님이 우릴 이처럼 사랑하셨읍니다 그러므로 우린 언제 어떤 환경에서든지 소망이 있는자처럼 살아야 합니다.홰개하는 것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 답게 살기 위해서 돌이키자는 것입니다. 오늘 집으로 일터러 돌아가는 여러붐의 가슴 속에 이러한 취소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으로 충만하고 넘실거리길 바란다.
2장=표적 두개-(1)혼인집 사건,(2)성전청소사건.
3장=설교-밤에 찾아온 유대인의 지도자 니고데모.
본래 16-21이 한덩어리 본문. 이 덩어리가 누구의 말인가 예수님요한 요한의 설교.뒤돌아 보며하는 것.
(증거)-
1.십자가 사건이 과거로 기록.
2."독생자"=요한만 사용(1:14,요일 4:9).
3."이름을 믿는다",진리를 행하는자"등도 예수님의 설교엔 없고 요한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음. (4)"가르"의 반복 사용법.
16절은 그 전의 14,15절과 쌍둥이. 모세가-들려야=하나님이-주셨으니,믿는자마다 영생을 얻으리로다.
16절은 성경을 대표하는 절처럼 사랑 받아오고 있다. 노래'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본절은 인류의 소망.
안개 속에 태양. 항구를 찾아 어둠을 해치며 헤매는 배에 소망을 실고 비쳐오는 등대의 불빛.추위 속에서 속히 이 어둠이 지나고 아침이 되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파수군에게 새벽이 왔음을 알리며 얼었던 몸과 마음을 따스히 녹혀주며 산봉우리 위로 둥실 떠오르는 아침 해처럼 소망의 메세지. 왜 여기엔 우리가 절대적으로 그리고 영원히 취소되지 않는 위대한 사랑을 받은자임을 선포하고 있기때문이다. 왜 본절에 나타난 사랑이 절대로 그리고 영원히 취소되지 않는 위대한 사랑인가 두가지 이유 때문.
1.하나님이 사랑하셨기에.
백년해로 검은 머리 파뿌리될 때가지 ,아플때나 건강할 때나,기쁠 때나 슬플 때나 사랑하겠다고 서약하고 국수먹고 신혼여행 갔다가 해어져 돌아와 버리는 인간의 사랑이 아니다. 우수개말로 했읍니다만 인간의 사랑이란 다 사랑할 조건이 있을 때나 유지,그것도 좋았다 실었다하는 것.
사랑이란 발이 난무하나 그것이 어떤 것이냐 하는 것은 그것이 누구의 사랑이냐에 달린것.
본절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씀. 그러기에 취소되지 않는 사랑.
이 하나님은 창세기 1장1절의 하나님.
본절의주석-롬8:31,33,38,39 하나님의 사랑이기에 취소될 수없다. 내가 잘할때나 못할 때나,기도할 때나 못할 때나,봉사 잘할 때나 못할 때나,성령에 충만 할때나 술에 충만 할 때나. 그 사랑은 불변. 그러기에 우리는 취소될 수없는 영원한 소망을 가진자들! 할렐루야!
2."이처럼 사랑"하셨기에.
모세가 광야에서-십자가에 주시기까지.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기 까지.
아들을 줄 지언정 우릴 버릴 수 없다는 사랑.
주석절=롬8:3
2.
하나님의 사랑은 집요하시다 .포기하지 않으신다. 취소하지 않으신다.
내가 널 사랑한 것이 장난인줄 아느냐 네가 날 사랑한 것이 아니고 내가 널 사랑한 것이요.
네가 날 찾을 때 널 사랑한 것이 아니고 네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널 사랑한것이요.
거저 사랑한 것이 아니요 외아들을 십자가에 내주기 까지 사랑한 것이라.
그런데 왜 네가 포기하니 왜 의심하고 불안해하니하나님의 사랑을 빼앗길 자처럼 슬퍼하고 우울해하니
[결론]하나님이 우릴 이처럼 사랑하셨읍니다 그러므로 우린 언제 어떤 환경에서든지 소망이 있는자처럼 살아야 합니다.홰개하는 것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 답게 살기 위해서 돌이키자는 것입니다. 오늘 집으로 일터러 돌아가는 여러붐의 가슴 속에 이러한 취소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으로 충만하고 넘실거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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