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사랑의 두 가지 욕망

첨부 1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사랑에는 두 가지 욕망의 뜻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째는 주고 싶다는 욕망이고, 둘째는 빼앗고 싶다는 욕망이라고 했습니다. 또 사랑에는 조건 없는 헌신적인 사랑이 있는가 하면 조건적인 사랑이 있습니다.
희생적인 사랑이 있는가 하면 이기적인 사랑이 있습니다.
우리가 베풀어야 할 사랑은 주는 사랑이고, 조건 없는 사랑이고, 헌신적인 사랑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대부분이 품앗이 사랑이고, 이기적인 사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조건 없이 사랑하셨습니다. 희생적으로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밖에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죄로 인하여 죽었어야 할 우리를 대신해서 죽게 하시기까지 우리 인간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셨고 희생적으로 사랑하셨습니다.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