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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고난 중에 승리하는 성도 (욥 1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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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 중에 있딘 욥의 처지와 그의 탄식어린 절규를 통해 하나님을 신앙하는 백성이 고통 가운데서 과연 어떤 삶의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인지 살펴 보기로 하자.

1. 하나님을 자신의 유일한 후견인이요 보증인으로 삼아야 합니나(3-5절).

욥은 육체가 쇠잔할대로 쇠잔해 있었고(1절), 더욱이 그러한 고통의 순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친구들이 허탄한 말로 자신을 격동시키고 있는 이 아픈 헌실로 인해(2절) 더 큰 괴로움음 맛보아야 했다. 그런데 바로 이 순간 욥은 이 아픈 상황이 오히려 하나님의 도움을 간칭하는 자지로 나아갑니다. 즉 욥은 하나님께 자신의 무죄를 확증지을 만한 보증불을 주시기를 바라게 됩니다. 여기시 '보증 물‘은 상거래나 새재판에 서로간의 약속을 확실히 하기 위해 제시하였던 일종의 물적 증 거물이라 하겠습니다(창 38:18). 뿐만 아니라 욥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보증인이 되어 주십사고(3절) 간절히 소망했다. 이것이 바로 신앙인의 바른 도리입니다. 세 상에서 아무런 소망이 없고 세상으로 인해 극심한 공난을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심하거나 좌절치 않고 오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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