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십자가 신학의 필요성

첨부 1


신학자들은 칼 바르트(Karl Barth)의 신학을 이른바 '크리스마스 신학'이라고 한다. 이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라는 요한복음 1:14의 말씀을 특히 중시하고 거기에 근거를 두어 신학을 연구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르틴 루터의 신학을 가리켜 '십자가 신학'이라고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십자가에 중심을 두고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해서이다.
십자가, 십자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우리의 신앙이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는가. 중요한 것은 십자가이다. 십자가에 초점을, 십자가만 바라보아야 한다.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바로 이해해야 한다. 그러하면 모든 문제가 비로소 해결된다. 개인문제건 가정문제건 정치 경제 사회 문화문제건 도덕문제건 그 해결은 십자가에 있다. 바울은 고백한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렇다. 신비롭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신비, 그 고난과 영광을 바로 이해할 때에 나의 문제가 해결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